일동제약, 신임 CHC 부문장 이신영 전무 영입

2022.03.03 11:15:3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신임 CHC(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으로 이신영 전무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신영 전무는 삼성전자, , 시그나(국내법인명 라이나생명), 일렉트로룩스 등 다국적 기업에서 20년간 마케팅 관련 경력을 쌓았으며, 2019년부터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신임 부문장이 가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조직 관리 및 운영 능력 등을 높이 샀다고 밝히며, 자사의 다양한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을 포함한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아로나민’, ‘비오비타’, ‘지큐랩’, ‘메디터치등 굵직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의 확대 및 세분화는 물론,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외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클리닉저널 clinic321@daum.net
Copyright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클리닉저널 (ClinicJournal) | [121-73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마포동 35-1) 현대빌딩 705호
Tel 02)364-3001 | Fax 02)365-7002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0 | 등록일 : 2018.03.22 | 발행일 : 2018.03.22 | 발행·편집인 : 한희열 Copyright ⓒ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linic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