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테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출시

  • 등록 2013.12.26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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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성분명: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산)'를 출시했다.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와이즈먼연구소가 개발한 ’코팍손‘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독테바측은 “최근 유럽다발성경화증학회에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20년 이상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입증된 ’코팍손‘은 테바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이자 우수한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약물로 국내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공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진경 기자 clinic3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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