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시기 놓치면 영구적인 장애 불러올 수 있는 ‘안면신경마비’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 감영이 주원인
치료 골든타임은 48시간 이내로 늦어도 3일안에 고욜량 스테로이드 치료해야 한다
발생하면 가장먼저 수시로 인공눈물 넣어 각막 보호한다
강릉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정미 교수

2024.11.25 0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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