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 네 명 중 한 명은 20~30대 젊은 청년층

설사·복통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 반드시 감별 진단 필요
젊을수록 증상 심한 경우 많아, 조기 적극적인 치료 중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2025.05.22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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