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사별 후 외로움, 성별·돌봄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배우자 돌본 경험있는 남성,사별 후 외로움이 크게 증가했고, 이런 상태 2년 이상 지속 확인
배우자와 사별한 노인에게 정서적 지원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및 4단계 BK21 정밀보건과학융합 교육연구단 김진호 교수 연구팀

2025.06.26 15:21:0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클리닉저널 (ClinicJournal) | [121-73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마포동 35-1) 현대빌딩 705호
Tel 02)364-3001 | Fax 02)365-7002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0 | 등록일 : 2018.03.22 | 발행일 : 2018.03.22 | 발행·편집인 : 한희열 Copyright ⓒ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linic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