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형간염 유병률 18년간 지속적 감소, 지역별 격차는 여전

C형간염, 간경변증 거쳐 간암으로 발전, 간암 50대 남성 사망원인 중 가장 높아
성별에 따른 차이 없으나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 증가, 70~79세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 보여
C형간염을 완치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DAA)에 대한 치료 접근성 강화할 필요 있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기모란 교수 연구팀(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

2025.06.30 14: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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