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에 흔한 ‘호흡곤란증후군 치료 시기에 따라 생존율 달라

출생 직후부터 숨쉬기 어려워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 악화, 남아가 여아보다 유병률 높아
고위험 산모나 조산이 예측될 때는 산모와 신생아의 처치가 모두 가능한 병원에서 분만하도록 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박가영 교수

2025.07.09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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