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에서 의료장비업체로 도전

  • 등록 2026.06.08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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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된 경쟁력은 품질과 신뢰에 있다

“판단기준이 명확한 조직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의 핵심은 신뢰이지요. 그 신뢰는 고객과의 관계가 됐든, 구성원 간의 관계이든, 크고 작은 약속들이 오랫동안 쌓여야 비로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주식회사 풍림파마텍 조미희 대표의 말이다. 조미희 대표는 지난 4 반세기 동안 K-의료기기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한 주식회사 풍림파마텍을 이끌며 의료기기 국산화와 기술혁신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때 백신 잔류량을 최소화하여 접종인원을 늘릴 수 있게 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를 받았고, 여성친화 기업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지난 2021년 대통령 표창 및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세계 70여 개 이상의 제약사와 병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조미희 대표로부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풍림파마텍에 관해 알아보았다.

 

Q 먼저 풍림파마텍에 대한 소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회사가 언제 설립되었고, 그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으며, 현재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저희 풍림파마텍은 48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서 수입제품들을 유통해 오다가 14년 전부터 제조업 기반의 국산화 기업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게 됐지요, 2025년 11월 말부터는 새로운 주주 구성과 함께 전환체제로 돌입하였으며, 제조혁신 전문가와 다년간의 영업 경력을 쌓은 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주력 제품은 의약품 주입에 필요한 바늘, 주사기, 기타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하드웨어 소프트 플렛폼’ 솔루션입니다. 특히 프리필드 주사기(유리주사기)를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요. 또한 저희들이 개발한 특수멸균바늘을 연간 약 3천만 개를 제조하여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CE 및 FDA 인증을 통해 해외수출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한다면 금형 설계부터 가공까지의 내재화된 기술력과 GMP 기준 및 국제 규격을 준수하는 클린품 사출 환경, 그리고 멸균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제조, 판매, 멸균, 보증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료화하여 해외진출에 대비하고 있지요.

 

매출은 지난해에 93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000억원을 목표로 저희 회사 전 구성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간접수출이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3년 내에 직접 수출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고, 오토 인젝션 사업을 통해 5년 내 매출 더블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단순히 고객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 트랜드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차세대 제형 변화에 맞춰 필요한 컨테이너 국산화에 주력하며, 국내 디바이스 플랫폼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코로나 19 당시 최소잔여형 LDS 주사기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현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주사기 이외에 풍림파마택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하고 있는 핵심 제품군이나 신사업 분야는 무엇인지요?
코로나 19 당시 LDS 주사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정부의 긴급 조달 요청이 들어왔을 때 저희가 즉각 대응할 수 있었고, 이는 저희 회사 나름대로 연구개발과 양산 체계를 이미 갖춰뒀기 때문이었지요.
기술적 준비 없이는 아무리 좋은 시장 기회가 와도 실행은 불가능합니다. 저는 그것이 R&D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저희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홈케어 기반의 자가주사 약품전달 디바이스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제약 트랜드를 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나 성장호르몬제, 인슐린 등 바이오의약품의 자가투여 성장세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토 인젝터와 펜 디바이스 같은 약품전달 디바이스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이를 자체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는 업체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이런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저희 같은 의료기기 회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 회사는 유리 PFS의 국내 최초 출시 및 LDS 주사기 국내 최초 개발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현재 국내 주요 대형 제약사들과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홈케어용 자가주사 디바이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가주사 디바이스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하는 약품전달 제품을 저희 회사에서 사출품부터 모두 커버가 가능하여 수요자 입장의 편의성이나 효율성 증대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적 기반도 지난 2025년 12월 전환을 계기로 확실히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생산기술기반 연구소와 신제품 개발연구소를 신설하고, 각 부문에 해당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했지요. 그래서 제조 운영 부문은 삼성전자 제조혁신 전문가 출신인 손 권 대표가 맡아 제조 기술의 현장 내재화를 주도하고 있고, 신사업개발본부는 의료기기 디바이스 설계부터 임상 적용, 양산까지 전체적인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료기기 영업분야에서 25년 이상 뛰면서 제나름대로 축적한 시장 통찰과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

업방향성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영역의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기대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가주사 디바이스가 상용화되는 시점에 저희 풍림파마텍은 단순 주사기 제조업체라기 보다는 DDS(약품전달 솔류션)을 제공하는 첨단 의료기기 플렛품 전문기업으로 이미 전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풍림파마텍은 해외 수출에 있어서 북미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권역까지 그 영향권에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수출물량 확대전략은 무엇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강소기업으로서 풍림파마텍만이 가진 ‘차별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경쟁력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내수시장에서 저희는 의료기기 강자로서 그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수출 비중 또한 꾸준히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지요. 현재 전세계 PFS 주사기에 체결되는 풀런저 밀대 부품과 멸균주사침 수출을 확대하고 있고, 특히 저희가 만들고 있는 멸균주사침은 CE와 FDA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는 가장 확실한 공신력의 근거가 됩니다. 인증 하나 받는데도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것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건 진입장벽 자체가 다르다는 뜻이지요.


차별화된 경쟁력을 물으신다면 저는 금형 설계부터 가공· 제작 및 클린룸 사출생산까지 전부 내재화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제조사가 저희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사출 부품도 직접 생산하고, 멸균주사침도 전 공정을 내재화해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 균일성이나 납기 안정성 면에서 고객만도족가 높습니다. 결국 저희 회사의 강점은 설계와 제조, 품질관리를 글로벌 GMP 기준에서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있는 직원과 설비가 실제로 갖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Q 풍림파마텍이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은 중소기업 혁신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 (DX)은 어느 단계까지 와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의료기기 품질 인증(FDA, CE 등)을 유지하기 위한 대표님만이 가지고 았는 철학이 궁금하네요.
삼성전자와의 협업은 저희한테 정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저희가 기술력은 있어도 지방 중소기업이다 보니 오피스 행정이나 생산현장 프로세스가 고도화되어 있지 않았는데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의 토대를 제대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스마트공장이라는 것이 한번 구축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설비를 깔아놓는 것보다 그것을 실제로 운영하는 사람들이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비용을 투입해서
고도화해 나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지요.

 

현재 저희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과 물류 출고까지 디지털 시스템 전환을 위해 MES, ERP 생산현장 데이터 자동화를 연계해서 자동화 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개입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FDA나 CE 같은 글로벌 품질 인증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시스템이 촘촘하게 받쳐줘야 품질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는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사람인 것이지요. 체계적인 교육울 통해서 구성원들이 스스로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인 것입니다.
Q
앞서 프리필드 시린저(PFS)와 오토인젝터 및 펜디바이스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매출액 대비 R&D 투자는 어느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풍림파마텍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는 PFS 주사기와 어떻게 호환이 되는지요?
오토 인젝터와 팬 디바이스는 저희 회사 미래 성장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 이것을 직접 만드는 제조사가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선두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R&D 투자 비중은 기존보다 늘어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R&D 투자를 내부 자금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정부과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실제로 지금까지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해 왔고, 앞으로도 저희 기술력과 방향성에 맞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서 외부 재원과 내부 투자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에 PFS 주사기를 포함한 1차 포장용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1차 포장용기

는 약물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약물의 안정성과 용기 간 호환성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는 바로 그 검증 과정을 제약사들과 수없이 함께 해온 파트너입니다. 용기를 납품 외에도, 약을 특성에 맞는 소재 선정부터 안전성 데이터 확보까지 긴밀하게 소통하며 공급해온 것입니다.

 

여기에 오토 인젝터와 팬 디바이스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고객사의 만족도가 커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약물과 1차 포장용기, 투여 디바이스, 이 세 가지를 한파트너와 함께 맞춰 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약물, 용기, 디바이스 간 호환성과 안전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전략적 가치가 큰파트너십인 것이지요. 저희는 이미 그 신뢰관계를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 구축해 놓고 있는 상태이고요. 그 기반 위에서 디바이스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누구보다 유리한 출발선에 서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IP(지적재산권)과 관련해 말씀드리자면, 오토 인젝션등 신규제품을 개발할 때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외부 전문가들을 통해 IP 체크를 명확히 하고 있어 매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지요.


Q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4공장을 증설하며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역내 우수 인재 확보와 고용 창출을 위해 풍림파마텍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약시장 환경은 대단히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은 신제품 개발과 파이프라인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약물을 담는 1차 포장용기의 선정 시점이 매우 중요하지요. 용기는 약물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맞춰가야 하기 때문에 선점이 늦으면 기회 자체를 놓치게 됩니다. 저희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는 것이지요.


내수 시장 성장과 해외수출 물량 확대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미리 갖춰두고,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조직도 그에 맞게 글로벌 스텐더드에 부합하는 체계로 재편하고 있지요.

 

저희가 군산에 자리잡은 지 이제 48년이 됩니다. 그동안 다른 지자체에서 이전 제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더 좋은조건을 내걸고 오라는 곳도 여럿이 있었지요. 다만 군산시와 함께 성장해 온 조건 하나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산시와의 상생은 저희가 지켜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인재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 내 대학들과 산학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입사 후에도 체계적으로 교육해서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희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려면 지역 인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외부의 우수한 인재들이 풍림파마텍이라는 회사에 자긍심을 느끼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일환으로 수도권 동탄에 영업지점을 두고 있는데, 단순한 영업 거점을 떠나 다른 도시의 우수 인재들이 저희 회사와 접점을 가질 수 있는 창구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펜데믹 때는 마스크를 군산 관내에 직접 배포했고, 요소수 사태 때는 지역 물류 대란을 막기 위해 저희가 직접 요소수 설비를 도입해 군산시 물류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지요. 48년 향토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시장 속에서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기업을 이끄시는 대표님이 가장 역점을 두고 계신 핵심경영은 무엇인지요? 또한 풍림파마텍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는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지요.
조직 안에 정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통제보다는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판단기준이 명확한 조직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의 핵심은 신뢰이지요. 고객과의 관계가 됐든, 구성원 간의 관계이든, 크고 작은 약속들이 오랫동안 쌓여야 비로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신뢰인 것이지요. 신뢰감이 있는 사람이 좋은 판단을 하고, 신뢰가 쌓인 조직이 결국 좋은 기업이 되는 것이지요. 굳이 제가 가지고 있는 경영 철학이라고 한다면 말씀드린 그대로 신뢰와 함께 정확한 판단기준일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인재’란 변화에 민첩하고 사고가 유연한 사람, 그러면서도 꾸준히 성실하게 자기 몫을 해내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끝까지 뚝심이 있는 사람이 결국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희 풍림파마텍이 LDV에서 시작하여 현재 국내 PFS 1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제조 및 수출 확대라는 현재 방향성과 오토인젝터 등 미래 신성장동력에 있어서도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지속 성장과 미래의 의료선진국,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을 리드해 나가는 것이 바로 제가 감당해야 할 과제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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