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근육통 증상 뒤에 숨어 있는 위험 질환 ‘신우신염’

과로나 스트레스, 당뇨병, 임신처럼 면역력 저하된 경우 감염 위험 더욱 커져
소변 양상 변하고 옆구리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 찾아 진료 받아야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윤진구 교수

2025.12.11 17:01: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클리닉저널 (ClinicJournal) | [121-73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마포동 35-1) 현대빌딩 705호
Tel 02)364-3001 | Fax 02)365-7002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0 | 등록일 : 2018.03.22 | 발행일 : 2018.03.22 | 발행·편집인 : 한희열 Copyright ⓒ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linic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