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70% 이상 증가한 약 18억원을 달성하며 어린이 영양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튜브 및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홍삼, 황기, 작약 등 생약 성분 3종을 비롯해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어린이 종합영양제로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영양 보충을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비타민 E와 B1, B2, B6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육체피로 시 비타민 보급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일양약품이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첫 출자를 집행하며 총 8,000만 위안(약 176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원비-디」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사업 재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출자는 지난 5월 결정한 총 8,000만 위안 규모 투자 계획의 첫 집행으로, 일양약품은 현지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투자금을 단계적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생산·판매·개발 기술을 이전하는 한편, 「원비-디」를 비롯한 완제품과 원·부자재의 중국 판매를 확대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투자는 두 단계로 추진된다. 우선 4,5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공장 임대, 생산설비 구매 및 설치, 제품 등록 등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500만 위안은 현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한 재투자를 우선 검토해 생산라인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일양약품은 「원비-디」완제품을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에 첫 수출하며 본격적인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섰다. 이번 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 원빈으로 구성된 역대급 모델 라인업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에너지 드링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을 믹스앤매치(MIX&MATCH)하여 구성했다.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하나의 광고를 위해 뭉친 것은 국내 광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조합이다.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조합'으로 불리며 탄생한 모디슈머 제품인 얼박사의 취지를 모델 라인업에도 반영해 얼박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얼박사 고유의 에너지 드링크 속성에 맞춰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동아제약은 브랜드 광고의 메인 배경음악인 듀스의 <우리는>을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모델 4인은 녹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K-컬처 문화인 '음악'을 매개로 얼박사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대 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건강 고민별 맞춤형 슈퍼푸드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파이테라(PHYTERA)’를 새롭게 론칭하고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 바쁜 현대인의 다양하한 건강 고민을 슈퍼푸드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슈퍼푸드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4종의 신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백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4종이다. 먼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물을 넣지 않은 고농축 설계로 배도라지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를 넣지 않아 환절기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곰보배추와 삼백초는 전통 문헌에 기록된 식물성 원료로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 건강 등 활력 관리를 위한 ‘파이테라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의 수면조절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핵심 원료로 사용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Young Prize(영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임과피추출물(라임껍질추출물)을 독자 개발한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수면 개선 기술력과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리더를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식품 산업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곳에서 수여하는 ‘Young Prize’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대원제약은 뉴트라잇의 우수한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을 ‘꿀잠샷’의 핵심 원료로 채택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꿀잠샷’은 제품 주원료의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안전한 처방 전략과 트루패스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가 ‘전립성비대증 치료의 빠른 증상 개선과 효과 달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트루패스는 빠르고 강력한 효과로 방광출구폐색(BOO) 개선뿐만 아니라 야간뇨, 과활동성 방광(OAB)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하며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춘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에코윈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 농기계기술 전문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AGRITECHNICA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독일농업협회(DLG)가 주관하는 ‘AGRITECHNICA Asia 2026’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기업,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작물 생산과 농업기계화,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선보이는 아시아 대표 농업 전시회다. 동아에스티 에코윈팀은 이번 박람회에서 식물추출물 원료를 적용해 개발한 선충방제제 ‘슈퍼선충’을 비롯해 잿빛곰팡이병 등 식물병원성 곰팡이병을 관리하는 ‘참빛’, 노린재류, 깍지벌레, 총채벌레를 관리하는 ‘참깍진’ 등 다양한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농업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에코윈 인수를 통해 친환경 농업 및 생물 농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 농업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코윈은 ▲국내 토착 천적, 미생물, 천연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병해충 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탈수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수분 제품을 사용해도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원인에 주목해 개발됐다. 파티온은 단순한 수분 부족이 아닌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유지하지 못하는 ‘탈수 피부’에 집중했다.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에는 동아제약 기술력을 담은 차세대 수분 성분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D-판테놀, 히알루론산 8종, 아미노산 18종, 포도당)’을 담았다. 포도당 성분이 피부 보습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며, 동아제약의 수분 기술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막 유사 환경 조건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확인했다. 또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더 깊은 수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제품 도포 24시간 후에도 더 긴 피부 보습 지속력을 나타냈다. 제품을 흔들면 ‘수분 버블’이 형성되는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DPP-4 억제제 ‘슈가논’과 SGLT-2 억제제 ‘다파프로’의 대사질환 치료 전략과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과 Special Scientific Sessio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5월 2일 개최된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차의과학대 김경수 교수가 ‘The standard of Korean diabetes care: Why K-evidence matter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ADA(미국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DPP-4 억제제의 1차 치료제 시장 트렌드,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의 처방 근거 및 병용 이점 등이 다뤄졌다. 특히 한국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에보글립틴(슈가논) 처방의 임상적 당위성과 차별화된 근거를 소개했다. 같은 날 개최된 Special Scientific Session은 ‘The evolution of metabolic management’을 주제로 한양의대 박정환 교수, 고신의대 김부경 교수, 동아에스티 연구본부 신약탐색실 탐색생물학2팀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은 데 이어 12월 구강붕해정 제형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올해 1분기에 신제형인 구강붕해정이 출시됐다. 자큐보는 출시 이후 꾸준히 적응증 및 제형을 추가하며 1년 반만에 누적 처방액 728.3억 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8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21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일 분기 대비 217.6%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2025년 대비 3.17배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자큐보가 P-CAB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자큐보의 3월 원외처방액은 79.86억원으로, 출시 이후
JW신약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DUCRAY Neoptide Expert)’의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공개됐다고 15일 밝혔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JW신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피에르파브르(Pierre Fabre)의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에서 1,67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관찰 연구로, 다양한 사례에서 제품 사용에 따른 모발 컨디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에서는 18세부터 93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피부 타입(Fitzpatrick I~VI)을 포괄해 제품의 범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국내에서는 JW신약이 다양한 형태의 모발 고민을 가진 한국인 사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데이터는 제품 사용 후 나타난 외형적 변화다. 인체적용시험 관찰 결과,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사용 후 모발 볼륨감, 윤기, 밀도감 등에서 전반적인 체감 컨디션 개선이 확인됐다. 단독 사용 사례뿐만 아니라 기존 모발 관리 제품이나 전문 모발 관리 프로그램 이후 두피·모발 관리 단계에서 병행 사용했을 때도 긍정적인 사용 경험이 나타났다. 관리가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DonQuijote), 로프트(LoFt),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KIYOSHI) 등 총 1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