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열어 치매 치료 효과 높여

물질 이동 막는 뇌혈관장벽 개방해 약물 전달률 제고
장진우 교수 “치매와 함께 난치성 신경 질환 정복에 신호탄”

2021.11.30 1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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