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환자 절반은 골다공증 위험, 일반인의 2.6배↑

- 서울성모병원 송교영 교수, 성빈센트병원 박기범 교수 연구팀,
위암 수술 후 골다공증 위험도 예측모델 개발 -
- 환자 50.2% 골다공증 진단, 10년 후 90% 이상 발병 예측 -
- 위절제술 받은 경우 50대부터 골밀도검사 받아야 -
- 골다공증 및 합병증 발병 낮출 것으로 기대 -

2022.01.05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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