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와 가글, 파스 올바르게 보관하고 사용하기

집집마다 상비약 상자를 보면 먹는 약과 함께 연고 등 피부에 바르는 약이 두세 가지 들어 있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먹는 약이 아니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 몇 년씩 묵힌 외용제가 있거나, 유효기간이 언제인지,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 약품도 섞여 있다. 외용약의 올바른 보관법과 사용법을 알아보자.

2022.05.12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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