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중증에도 1, 2차 치료에 그쳐

질병활성도가 중증으로 갈수록 삶의 질 더 낮아졌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예영민 교수팀

2022.11.02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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