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고형 형태 폐암, 폐 절제와 임파선 절제 수술 반드시 병행해야..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 순수 고형 형태의 암 환자에서 특히 많아
중앙대병원 윤동욱 교수 공동 연구팀

2024.03.13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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