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삶의 태도' 유전성 치매 발병시기 늦춘다

성실성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조절 가능한 중요한 치매 예방 요인
비유전적 생활 습관 요인이 치매 증상 발병 연령과 유의미한 연관 있음을 최초 입증
단국대병원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 연구팀

2024.11.01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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