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 이른둥이와 중증 신생아에게 희망 선사하다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규모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매년 130명 이른둥이 포함 800명 집중치료
출생체중 500g 미만 이른둥이 생존율 66%, 국내 평균 35% 훌쩍 넘어…다학제 협진·의료진 헌신의 성과

2024.12.05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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