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빈발 미만형 위암, 펩시노겐2 검사로 조기 진단 가능성 높인다

펩시노겐2 수치 높고 헬리코박터균 감염력있는 40세 미만 여성 미만형 위암 위험 최대 25.8배
혈액검사로 고위험군 선별뒤 선택적으로 내시경 시행하면 검진 효율성 높이는 전략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

2025.04.24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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