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나 등산 시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비염 환자의 1/3은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어 꾸준한 치료와 관리 필요하다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분무제 등으로 적절히 치료하고, 증상 줄이는 생활습관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2025.04.24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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