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와 환자 간 혈액형 불일치해도 간이식 가능하다

간, 신장 등 생체 장기이식 가능하며 공여자 부작용 희박해
생체 간·신장 이식 성공률 높아 이상적인 치료로 활성화해야
중앙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서석원, 권소이 교수

2025.06.05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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