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새 30% 이상 증가 조용히 생명 위협하는 `심부전'

심장성 쇼크' 심근경색 후 사망률 가장 높은 합병증 중 하나, 조기 인지와 빠른 응급 치료 필수다
관상동맥 좁아지는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조절하면 심부전 진행 막을 수 있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범성 교수

2025.07.08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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