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나 배꼽 불룩, 탈장 초기 신호일 수 있다

고령층에서 흔한 복벽 탈장, 나이 들수록 근육 조직인 복벽 약해져 발병 위험 높아
자연 치유 어려워 수술적 치료 필요, 최근 복강경과 로봇을 통한 최소침습 수술 많이 시행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5.08.01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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