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진단 방랑’ 막는 다학제 진단 모델 개발

다기관과 함께 모델 개발 후 임상 적용, 환자 4명 중 1명 2개월 내 진단
필요시 약물 치료 · 장기이식 · 가족계획 수립 연계해 환자 삶의 질 높여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 · 박미현 박사팀

2025.08.14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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