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은 `간경변증' 증상만으로 조기발견 어려워

간은 재생력이 뛰어나지만, 섬유화가 진행되면 정상으로 돌아오기 어렵다
정기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간경변증과 간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정주 교수

2025.10.13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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