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아 전신마취, 지능·행동 발달에 영향 없어”

흡입마취제 사용량 30% 줄여도 신경 발달 차이 없어, 단기 안전성에 과학적 근거 제시
흡입마취제(세보플루란) 단독군과 세보플루란에 보조 약제(덱스메데토미딘, 레미펜타닐) 병용군 유의한 차이없어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 이지현·지상환 교수 연구팀

2025.10.17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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