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만으로 조기 선별 가능한 ‘전립선암’

최근 5년 새 약 58% 증가, 50세 이상 매년 정기 검진 필요
“PSA 수치가 정상보다 높다면 반드시 병원 방문해 정밀 검사 받는 것이 좋다
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이정우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영경 교수

2025.10.20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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