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손상,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위험 높인다

65세 미만의 젊은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조군 대비 56%까지 증가
알츠하이머병 치매 진단 후 발생하는 행동심리증상의 위험까지 높였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김한결·백민석 교수 연구팀

2025.12.10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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