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단 한 잔만으로도 '심방세동' 발생 위험 증가, 폭음 시 급상승
한국 포함 유전적 취약한 동아시안에서 음주 관련 심혈관질환 위험 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이대인·강동오 교수 고대안산병원 심혈관센터 김선원 교수 연구팀

2025.12.17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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