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이식 없이 안면신경 재생, 임상 청신호

생분해성 신경 유도관 이식과 전기 자극 결합 치료법 개발
추가 수술 가능성 줄였고, 공여부 합병증 부담덜며, 신경 세포 성장 속도 높였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영상 교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정영미 박사 공동 연구팀

2025.11.20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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