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치료’, 뇌혈관 재개통 후 2차 뇌손상 안전성 입증

혈관 막히는 뇌경색, 처치 늦어질수록 뇌세포 괴사 위험 높아, 최대한 빨리 재관류 치료 받아야
저체온치료 과정에서 목표 체온 안정적 유지, 심박수 감소 같은 부작용은 관리 가능 수준으로 보고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한문구 교수 공동 연구팀

2025.11.28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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