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시작했다는 자체가 중요

니코틴' 교감신경 자극해 혈압과 심박수 상승시키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더욱 높인다.
금연 1년 후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질환 위험 흡연자 대비 반으로 줄고, 각종 암 위험 점차 감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규배 교수

2025.12.24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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