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도 임상, 자궁경부암 치료 새로운 기준 제시

자궁경부암 중간 위험군,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추가해도 생존율 이점 없어
전체 생존율 통계적으로 향상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 부작용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 유상영 박사(원자력병원 산부인과)팀

2025.09.30 1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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