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찌릿한 ‘족저근막염’, 치료 시작 늦을수록 악화

발바닥 아치 유지하고 충격 흡수하는 ‘족저근막’ 반복적인 미세 손상 입으면 조직 변성과 염증 유발
통증 느꼈을 때 바로 치료 시작하지 않고 방치해 치료 시기 놓치면 1년 넘게 소요되기도 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박영환 교수

2025.10.02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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