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력’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낮아

‘악력’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발병률 남성 36%, 여성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근력운동과 주기적 악력 측정이 각종 질환 예방에 큰 도움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성범·송지윤 교수)

2025.12.17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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