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미루면 독한 암되는 `갑상선암' 절대 방심 금물

목에 잡히는 딱딱한 멍울, 갑상선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도
치료 적기 놓쳐 림프절이나 주변 장기로 전이시 수술 범위 커지고 합병증 위험 높아진다
예방법이 없는 만큼 ‘조기 발견’이 곧 최선의 예방이자 치료법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우영 교수

2025.12.24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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