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초산모”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되다

한국계 호주인 51세 A씨 7년 동안 아이 기다린 결과 시험관 시술로 잉태
이대서울병원 고위험 산모 및 고위험 신생아에 대해 보다 전문적 대응 가능

2025.12.29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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