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14억 인구 시장에서의 상업화를 본격화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는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sation, 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지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자큐보가 해외 국가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품목허가는 자스타프라잔 시트레이트 정제 20mg(Zastaprazan Citrate Tablets 20mg)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osive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치료제로 인도 내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자큐보는 지난 6월 인도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약허가신청을 마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품목허가까지 획득하며 현지 상업화를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4년 인도 현지 제약사와 자큐보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파트너사가 인도 내 개발과 인허가, 생산 및 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에너지샷 '박카스 O'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카스 O는 박카스 고유의 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한 에너지샷 제품이다. 기존 박카스 브랜드를 확장하고 성장하는 에너지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타우린 1,000mg을 비롯해 비타민B군 4종(비타민 B1·B2·B3·B6),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했으며, 테아닌과 글리신을 함께 배합했다. 30mL 소용량으로 출근, 운동, 장거리 운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피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 발 먼저 에너지를 채우는 '스마트 에너지샷' 콘셉트를 적용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박카스 특유의 풍미를 구현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박카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박카스는 196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에너지샷 시장에서도 박카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카스 O는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와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V1 Smart PRO는 경성내시경(Rigid Scope)과 연성내시경(Flexible Video Scope)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시경 영상시스템이다.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술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V1 Smart PRO와 함께 사용하는 Gun Camera와 Pen Camera도 이미지 센서 성능을 개선해 영상 해상도와 화질을 향상시켰으며,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진단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출시한 V1 Smart PRO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도 같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의료진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양한 내시경 검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일양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70% 이상 증가한 약 18억원을 달성하며 어린이 영양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튜브 및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홍삼, 황기, 작약 등 생약 성분 3종을 비롯해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어린이 종합영양제로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영양 보충을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비타민 E와 B1, B2, B6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육체피로 시 비타민 보급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일양약품이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첫 출자를 집행하며 총 8,000만 위안(약 176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원비-디」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사업 재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출자는 지난 5월 결정한 총 8,000만 위안 규모 투자 계획의 첫 집행으로, 일양약품은 현지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투자금을 단계적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생산·판매·개발 기술을 이전하는 한편, 「원비-디」를 비롯한 완제품과 원·부자재의 중국 판매를 확대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투자는 두 단계로 추진된다. 우선 4,5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공장 임대, 생산설비 구매 및 설치, 제품 등록 등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500만 위안은 현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한 재투자를 우선 검토해 생산라인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일양약품은 「원비-디」완제품을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에 첫 수출하며 본격적인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섰다. 이번 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 원빈으로 구성된 역대급 모델 라인업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에너지 드링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을 믹스앤매치(MIX&MATCH)하여 구성했다.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하나의 광고를 위해 뭉친 것은 국내 광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조합이다.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조합'으로 불리며 탄생한 모디슈머 제품인 얼박사의 취지를 모델 라인업에도 반영해 얼박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얼박사 고유의 에너지 드링크 속성에 맞춰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동아제약은 브랜드 광고의 메인 배경음악인 듀스의 <우리는>을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모델 4인은 녹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K-컬처 문화인 '음악'을 매개로 얼박사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대 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건강 고민별 맞춤형 슈퍼푸드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파이테라(PHYTERA)’를 새롭게 론칭하고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 바쁜 현대인의 다양하한 건강 고민을 슈퍼푸드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슈퍼푸드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4종의 신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백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4종이다. 먼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물을 넣지 않은 고농축 설계로 배도라지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를 넣지 않아 환절기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곰보배추와 삼백초는 전통 문헌에 기록된 식물성 원료로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 건강 등 활력 관리를 위한 ‘파이테라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의 수면조절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핵심 원료로 사용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Young Prize(영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임과피추출물(라임껍질추출물)을 독자 개발한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수면 개선 기술력과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리더를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식품 산업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곳에서 수여하는 ‘Young Prize’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대원제약은 뉴트라잇의 우수한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을 ‘꿀잠샷’의 핵심 원료로 채택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꿀잠샷’은 제품 주원료의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안전한 처방 전략과 트루패스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가 ‘전립성비대증 치료의 빠른 증상 개선과 효과 달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트루패스는 빠르고 강력한 효과로 방광출구폐색(BOO) 개선뿐만 아니라 야간뇨, 과활동성 방광(OAB)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하며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