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기프트 세트’ 2종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프트 세트는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마데카 프리미엄 컬렉션 기프트 세트’와 리프팅 케어에 초점을 맞춘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인텐스 듀오 세트’다. ‘마데카 프리미엄 컬렉션 기프트 세트’는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스페셜 케어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피부 생기, 기미·잡티 케어 등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담았다. 세트에는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인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를 비롯해 기미 케어 멜라 캡처 라인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캡슐 크림’ 등 데일리 케어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집중 관리까지, 스킨케어 전 과정을 한 세트에 담았다. 패키지는 버건디 컬러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이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인텐스 듀오 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과 ‘마데
지난 7월 8일, 시스플라틴 포함 항암화학요법이 불가능한 근육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 대상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으로 환자들의 ‘수술 전 보조요법 및 근치적 방광절제술 이후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허가를 받은 한국 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의 근육침습성 방광암(MIBC) 적응증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2일 개최됐다. 2023년 기준 국내 방광암은 70대 이상 환자가 58.4%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근육침습성 방광암은 약 50%의 환자가 전이를 경험할 정도로 공격적인 양상을 보인다. 표준 치료로 근치적 방광절제술 전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이 권고되나, 고령이나 신기능 저하 등으로 시스플라틴 투여가 어려운 환자에게는 수술 전후 전신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 허가의 근거가 된 KEYNOTE-905 3상 임상은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받을 수 없거나 거부한 근육침습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엔포투맙 베도틴 수술 전후 병용요법과 수술 단독요법을 비교했다. 중앙 추적관찰 기간 25.6개월 시점에서 키트루다 병
소세포폐암은 진행이 빠르고 재발 위험이 높으며, 특히 재발 이후 치료선택지가 제한적인 난치암으로 그동안 새로운 치료옵션의 선택이 더뎌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는 높아왔다.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1일 ‘소세포폐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 - 임델트라®로 달라지는 삶의 기회’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오랫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소세포폐암 치료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고, 임델트라®(성분명: 탈라타맙)가 제시하는 임상적 유용성과 소세포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의의를 조명했다. 임델트라®는 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개발된 최초의 이중특이적 T세포 관여항체(Bispecific T-cell Engager, BiTE®) 치료제다., 2025년 5월 국내 확장기 소세포폐암 환자의 3차 이상 치료제로 허가된 데 이어, 올해 7월 백금-기반 화학요법 중 또는 이후 질병이 진행된 재발 또는 불응성 확장병기 성인 환자의 치료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2차 치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한양대학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는 임델트라®의 주요 임상 데이터와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전략의 변화를 소개했다. 안 교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재발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신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화상이나 일반적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겔 타입의 2등급 의료기기(국소 하이드로겔 창상 피복재)다. 이 제품은 흉터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아문 상처 관리에 효과적인 '실리콘'과 'D-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볍게 밀착되는 겔 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되어, 국소 부위부터 넓은 부위의 흉터에도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또 끈적임이 적고 자연적으로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도포 후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해 일상에서 겪는 흉터 관리의 불편함을 줄였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JW생활건강 공식 쇼핑몰인 'JW-ON'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꾸준한 흉터 관리를 위해 외출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사용감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소하고, 온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KRX: 115180)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TOP1) 저해제 기반 ADC의 항암 효과를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선택적 CDK7 저해를 통한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 항체약물접합체의 종양 반응 민감화(Sensitizing tumor response to topoisomerase I antibody drug conjugate by selective CDK7 inhibition)'로, 큐리언트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참여했다. 사이언스 어드밴스는 미국과학진흥회(AAAS)가 발행하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모카시클립의 뛰어난 선택성을 바탕으로 발암 전사 인자인 MYC과 E2F를 통한 전사 활성화를 막아 발암 기전을 차단한다는 점에 있다. 이러한 전사 차단을 통해 ADC 치료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DNA 상동 재조합 수선(Homologous R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AI 신약 개발 기업 갤럭스(대표이사 석차옥·박태용)와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동아에스티의 ADC 개발 역량과 갤럭스의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결합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신규 타깃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하기 위해 추진됐다. ADC는 특정 타깃을 인식하는 항체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약물인 페이로드를 링커로 연결한 치료제 모달리티다. ADC의 경쟁력은 항체, 링커 및 페이로드 각각의 특성과 조합에 따라 결정되며, 이 중 항체는 표적 선택성과 약물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구성 요소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활용해 ADC에 적용 가능한 항체 후보를 드노보(de novo) 방식으로 설계한다. 타깃 단백질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해,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타깃 인식 특성을 갖춘 신규 항체 후보를 도출한다. 동아에스티는 축적해 온 ADC 기반 기술과 링커-페이로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갤럭스가 설계한 항체 후보의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후속 후보물질 개발을 추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인증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도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임직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인증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4개 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는 ‘행복한 직원이 더 좋은 성과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인사·교육 전담 조직 '행복경영실'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이 함께 나아가는 인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적자원관리(HRM) 부문에서는 공통·리더십·직무역량의 3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이 약 6조원 규모의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파트너 리브존제약이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H. pylori 제균요법에 이어 주사제까지 후속 임상 3상을 추진하며 자스타프라잔의 ‘경구+주사’ 듀얼 제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기술이전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이달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며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중국 임상 3상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소화성궤양 출혈(Peptic Ulcer Bleeding) 환자를 대상으로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계약 조건에 따른 100만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을 리브존에 추가 청구했다.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용 경구제는 지난해 8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5월에는 H. pylori 제균요법 임상 3상도 시작됐다. 리브존제약은 자사 연차보고서에서도 자스타프라잔의 경구제와 주사제를
‘모두를 위한 건강한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온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한국 사회와 만들어온 성과와 향후 역할 및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22일 개최했다. 지난 15년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완치'를 향한 장기 여정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한 걸음 더 도약하고자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거나 사회적 부담이 큰 질환영역에서 환자와 사회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집중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연구진과 의료진, 시민사회 커뮤니티를 포함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국내 치료 환경의 남은 과제를 짚고, 다음 15년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길리어드 코리아 최재연 대표 첫 번째 세션에서 최재연 길리어드 코리아 대표는 ‘Creating Possible: 한국 사회와 함께한 15년, 그리고 미래를 향한 약속’을 주제로 지난 15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과학 혁신과 연구개발, 협력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최 대표는 HIV·간염·항암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치료제를 공급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서 한국의 연구·임상 참여를 확대해온 성과와 함께, 국내 기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사장 이경하 JW 회장)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前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67,사진))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김용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젊은 시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본 경험을 통해 ‘의학은 의사가 아닌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을 갖게 된 그는 2018년 안정된 교수직을 내려놓고 오랜 뜻이었던 의료봉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 교수는 의료구호단체 활동가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에티오피아 감벨라, 남수단 아비에이 등에 총 4차례 파견돼 총상·외상·감염 환자 등을 진료했다. 의료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분쟁지역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긴급 의료구호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해외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는 국립경찰병원의 요청을 받아 정형외과 지도전문의로 근무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24년부터는 탄자니아와
올해 3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이후 대한감염학회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권고안’에 새로운 접종 선택지로 반영되는 등 국내 성인 예방접종 전략의 변화를 보여주는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MSD의 성인 전용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변화하는 혈청형 분포를 반영해 설계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21)이다. 한국MSD는 허가 이후 지난 1년간 캡박시브의 주요 발자취를 돌아보고,국내 폐렴구균 역학 데이터와 국내외 예방접종 권고 변화를 바탕으로 성인 폐렴구균 예방에서 캡박시브가 갖는 의미와 활용 가치를 살펴보고자 11일 ‘캡박시브' 허가 1주년 기념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캡박시브™(Capvaxive®)는 2025년 8월 27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21)이다. 18세 이상 성인에서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IPD 및 폐렴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내과 김영근 교수 캡박시브는 소아 폐렴구균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간접효과로 성인에서도 발생이 감소한 혈청형 9개(1, 4, 5, 6B, 9V, 14, 18C, 19F, 23F)를 제외하고, 성인에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재생 에스테틱 기업 에보바이오(Evolutionary Biologics Inc.)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월 25일 서울 송파구 동구바이오제약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을 결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기회를 전략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보바이오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재생 에스테틱 분야 기업이다. 엑소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분야의 ‘EXO ELIXIR’, 두피∙모발 분야의 ‘EVO GRO’, 바디∙웰니스 분야의 ‘EXO PERIO’등 세 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의료 전문가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아울러 엑소좀 스킨케어 기업 엑소슈티컬스(Exoceuticals, LLC)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상용 제품군 확대 및 신규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짐 모리슨(Jim Morrison) 최고경영자(CEO)는 로레알에서 사장(President)을 역임하며 레드켄(Redken)과 매트릭스(Matrix) 인수 등 전략적 M&A에서 주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