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과 정년 연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용노동시장에서 내년부터 민간 기업들의 임금피크제 도입논의가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계에서 관련 세미나를 갖는다.한국제약협회는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임금피크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 313개 중 287개 기관(가입률 91.7%)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세제혜택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어서 이번 세미나가 제약산업계의 관련 준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세미나에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근로자 300인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은 정년을 만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해 소개하고, 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사 노무·인사 담당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후 2시 김판중 한국경제총연합회 경제조사본부 본부장의 ‘임금피크제 도입전략’을 주제로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김용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포스코의 도입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의 컨설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천연물의약품연구회는 2015년 12월 10일(목) 13:30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천연물을 이용한 피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전략”을 주제로 제15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임상의와 제약기업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환경과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난치성 피부질환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 및 임상적 치료 사례 리뷰를 통해 질환의 치료 방법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기존의 치료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또는 병원균의 내성을 유발하여 기대하는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연물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3월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社에 판권 이양된 한미약품의 다중표적 항암신약(Poziotinib, 이하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이 미국에서 본격화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판권(중국-한국 제외)을 확보한 스펙트럼社가 최근 미국 FDA에 유방암 환자 대상의 임상2상 승인을 신청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투여용량 및 주기는 한국에서 진행된 임상을 토대로 결정되며, 항암제의 부작용을 완화하는 예방 치료제(prophylactic therapies)의 투약이 함께 진행된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보건복지부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주관연구기관 국립암센터)과 공동 개발한 표적항암신약으로,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유방암에 대한 국내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임상 및 임상1상을 통해 기존 항암제 투여로 발생한 2차 내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포지오티닙은 유방암 뿐 아니라 위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암종을 치료할 수 있는 다중표적 항암신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박희범)는 오는 11월 30일, 12월 3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2015 제약개발실무교육 심화과정” 교육을 개최한다.교육 대상자는 제약회사 개발실무담당 및 연구소, CRO, 수출입부서 등 개발유관업무자 5년차 이상이다.교육 첫 날인 11월 30일에는 의약품 허가 규정의 주요개정사항 및 통계와 관련한 보완사례를 포함하여 안유 및 기시 심사시 빈도높게 나오는 보완사례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제네릭 의약품의 CTD 작성요령(Module 2 중심)과 GCP 관리, 사업개발업무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12월 3일에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동향, 생약제제 허가, 허가특허 연계제도, 약가 및 가교자료 작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제약개발연구회 박희범 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은 5년차 이상의 개발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주요 규정의 개정사항과 허가, 사업개발, 약가 등의 업무를 망라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여 수강생 등의 업무 심화도를 높이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교육참가 신청 및 상세한 교육프로그램
한국제약협회(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국내·외제약사들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한국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5(KPAC 2015)'를 개최했다.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다.'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한국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5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김옥연 회장 등 국내외 제약사 주요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의 ‘성공적인 신약개발과 파트너링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로 막을 올렸다.한미약품은 지난 5일 사노피 아벤티스와 39억 유로(약 4조8000억원)에 달하는 당뇨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 한해에만 5차례에 걸쳐 모두 7조4000억원에 달하는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 사장의 기조 발표는 공격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한미약품을 목표로 뛰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장은 그간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 위치한 대웅 아트스페이스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인 ‘YAP(Young Artist Power)’의 ‘영 아티스트전’을 오는 23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영 아티스트전’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래 가능성이 있는 신진 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해 창작 의욕을 고무시키고 우수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2주씩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 21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가하는 단체 전시회의 형식이며,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난 젊은 작가들의 작품 총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참여 작가 단체인 ‘YAP’은 젊은 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대중과 소통하며 창조적인 전시를 만들어 나가는 예술가들의 단체로, 한국의 젊은 미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또한 작가들은 오프닝 행사 및 전시 기간 중 관객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형태의 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1부 참여작가는 김동욱, 김선우, 김현이, 민율, 박염지, 장유정, 최승윤, 채정완, 허진의, 호진 등 10명이며, 2부 참여작가는 곽요한, 김동현,
구내염, 입술물집, 손발 등 피부 갈라짐에 간편하게 바르는 보호 필름이 새롭게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액상 보호 필름 ‘필모겔 시리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필모겔 시리즈’는 상처 부위에 직접 도포하는 액상 제형의 점착성 필름 밴드로, 기존 상처치료제나 밴드 등의 단점이었던 외관상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도포 직후 환부에 얇고 튼튼한 필름 보호막을 즉시 생성해 주기 때문에 추가 감염으로부터 상처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이물감이 적고 통증을 빠르게 감소시킨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필모겔 시리즈’는 사용 부위에 따라 구내염 등 입 속 염증에 바르는 ‘오라케어’, 헤르페스바이러스로 인해 발현되는 입술물집에 바르는 ‘리보오’, 손발 등 피부 갈라짐에 바르는 ‘크레바스’ 등 3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액상 제형인 필모겔 시리즈는 사용이 간편하고 여러 부위에 유연하게 점착돼 구내염, 입술물집, 피부 갈라짐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약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는 지난 15일 대한소아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 시장에서의 4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 백신, 가다실의 비용경제성 분석 결과를 통해 가다실이 2가 HPV 백신에 비해 비용효과적임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12세 대상 2회 접종을 가정으로, 국내 비 접종군과 2가, 혹은 4가 백신 접종군 사이의 비용경제성과 2가와 4가 백신 간의 비용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 연구는 HPV의 감염 및 질환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각 연령 군에서의 성 활동성, HPV 감염률,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의 발생률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동적 전파 모형(Dynamic Transmission Model)을 이용하였다.이번 연구 결과 비접종시와 비교하여 가다실 및 2가 HPV 백신접종의 ICER 는 각각 약 1,370만원과 약 2,4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나, 국내 환경에서 ICER 가 2,000-3,000만원 이하 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점을 고려 할 때, 두 백신 모두 한국에서는 비용효과적이라고 평가되었다. 특히 가다실의 경우 접종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기고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가 함께 성장할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무대의 개막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한국제약협회(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1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한국 제약산업 공동컨퍼런스 2015(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KPAC 2015)’를 개최하고 RD 중심의 환경 조성을 가속화한다. 19일 오전 9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의 ‘성공적인 신약개발과 파트너링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로 막을 올린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사노피 아벤티스와 39억 유로(약 4조8,000억원)에 달하는 당뇨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 한해에만 5차례에 걸쳐 모두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어 이 사장의 기조 발표는 공격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한미약품을 목표로 뛰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장은 그간의 기술 수출을 비롯해 랩스 커버리를 비롯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daewoong.recruiter.co.kr)를 통해 ‘하이퍼포머(경력사원)’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모집분야별로 영업은 21일, 임상, 품질, 재무는 22일, 개발은 29일까지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영업의 경우 제약영업 3년 미만의 경력, 개발부문은 개발업무 5년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등 각 부문별로 관련 업무 경력 및 자격을 갖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대웅제약의 채용 컨셉은 ‘하이퍼포머’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도 적응해 일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고 판단, 경력 입사자의 성과 분석을 통해 과거 회사에서의 성공경험이 대웅제약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지원자의 과거 성과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채용 전형이 설계됐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교육의 순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순 임원면접을 마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직 중인 경력직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임원면접을 제외한 인성검사, 실무면접, 교육은 주말에 진행될 예정이다.고은이 인사팀장은 “대웅제약은 경력개발
세계 제약시장의 신약 전쟁과 함께 한국 제약산업의 의약품·기술 수출 등 글로벌 진출의 현 주소, 미래 전망 등을 담은 ‘약의 날’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가 국가 기간방송인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KBS에 따르면 제29회 약의 날인 오는 18일 저녁 11시 30분과 19일 같은 시간대에 KBS 1TV를 통해 ‘약의 날 특집 다큐’를 각 50분간 방영할 예정이다. 18일 방영될 제1부 ‘글로벌 신약전쟁’ 편에서는 스위스와 벨기에, 일본 등 제약강국의 현지 방문을 통한 신약전쟁의 실제 양상에 대한 집중 분석과 함께 한국 제약산업의 현 주소, 의약주권과 제약산업 발전 필요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19일 방영되는 제2부 ‘대한민국 신화에 도전하다’ 편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팔리고 있는 국내개발 의약품의 인기와 관련한 해외 취재 리포트와 함께 한미약품의 올 한해만 7조5천억원대 기술 수출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서의 진면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측은 “KBS의 이번 약의 날 특집 다큐가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강화와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한국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동화약품(윤도준회장)은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호흡기내과 전문의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보란테 런칭 심포지엄 (Zabolante®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동화약품 ‘자보란테 런칭 심포지엄’ 현장 이번 심포지엄은 국산신약 23호인 ‘자보란테 정’의 시판을 앞두고 제품을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고자 진행된 것이다. 퀴놀론계 항균제 ‘자보란테 정’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급성악화(AE-COPD; Acute Exacerba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치료제로 빠른 효과와 낮은 부작용 발현 등이 특징이다. 경희의대 유지홍 교수와 동국의대 이영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한림의대 정기석 교수가 ▲COPD급성악화의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뒤를 이어 연세의대 김영삼 교수가 ▲EXACT-PRO를 소개 했으며, 동화약품 최동락 연구소장이 ▲자보란테 개발 경위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울산의대 오연목 교수가 ▲자보란테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자보란테’의 3상 임상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