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창업주 추모 1주기를 맞이하여,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 생애와 철학을 정리한 회고록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회고록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장용택 회장 유년시절부터 소년시절(1936년∼1952년)을, 2장은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이 되어 신풍제약 창업 초창기(1953년∼1971년)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3장부터 7장에 거쳐 중견제약사로 도약하는 성장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8장부터 12장까지는 국내 최대 경제난국인 IMF외환위기를 딛고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신약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개발 성공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 13장 에필로그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과정과 입지전적 기업인으로서 영면에 들 때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은 평생을 참된 기업인으로 원칙을 지키며, 기업의 내실경영과 정도영업을 강조했다. 특히, 의약보국은 ‘양질의 의약품을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하고, 모든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을 경영하는 일이야 말로 의약보국의 참된 길이라고 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012년 창립 50
일동제약은 미국 TG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단일클론항체 바이오베터 ‘유블리툭시맙(TG-1101)’의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결과를 얻었다고 현지 발표를 인용해 밝혔다. 유블리툭시맙(TG-1101)은 항체표적항암제 ‘리툭시맙’의 차세대 바이오베터로,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인 B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이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이번에 진행된 3상 ‘GENUINE’시험은 유블리툭시맙(TG-1101)과 기존 혈액암치료신약 이브루티닙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시험이다. TG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유블리툭시맙(TG-1101)및 이브루티닙 병용요법 환자 59명과, 이브루티닙단독요법 환자 58명의 객관적 반응률(ORR, overallresponse rate)을 비교했는데, 병용군의 경우 반응률이 80%로, 단독군의 경우 47%로나타났다. 이번 임상은 만성림프구성백혈병 국제학회(iwCLL)가 제시한 2008년 가이드라인을적용해 최소 2개월 이상의 반응을 평가하였으며, 관찰기간은 12개월이었다. TG테라퓨틱스는 금년 상반기에 임상결과 데이터를 발표하고, 하반기 FDA와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절차를 논의한다는계획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3월 1일자로 2017년도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조헌제 이사를 상무이사로,허훈석, 조시형 과장대리를 과장으로,정혜림 주임을 과장 대리로 이태엽 사원을 주임으로 발령했다.
한미약품그룹이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 활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규정을 마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한미약품그룹이 신설한 주식 거래지침은 ‘미공개정보 관리 및 특정증권(자사주)의 거래에 관한 규정’으로, 대상 은 한미약품 및 한미사이언스 소속의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 ▲그 외 임직원이다. 한미약품그룹은 또 전 직원에 대해 연 2회 이상 정기교육(온라인교육 포함)을 실시하고, 대표이사또는 이사회 요구가 있을 경우 수시교육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올해 경영 목표인 ‘신뢰경영’을 위해 한미약품그룹 전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해당 규 정을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내부적으로는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 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을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지큐랩 시리즈는 4중코팅 특허기술이 적용된 일동제약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2015년 출시 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동제약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 의견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작은 포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실용적인 구매를 지향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큐랩데일리의 경우 기존 32캡슐에서 1일 1캡슐 복용 기준으로 한 달 치 분량인 30캡슐로 판매단위를 줄이고 포장규격도 합리적으로간소화했다. 지큐랩키즈 또한 두 달 분량이었던 60포 단위에서 1달 분량인 30포로 판매단위를 변경하였고,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아이코닉스社의 만화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를 그려 넣은 4종류의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특히리뉴얼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 구매 장벽을 낮추고 유통 및 보관상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화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최하는‘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에 밝혔다. 일화는 6년 째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며 뜻 깊은시간을 보냈다. 총 100여명이 직접 뜬 신생아용 털모자100여 개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우간다, 타지키스탄 등의저개발국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화가 구매한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키트’의일부 금액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 및 의료 목적 후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기후 변화가 큰 아프리카나 아시아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체온조절을 위한 따뜻한 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달 받은 모자가 바로 사용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한 후 보건소 및 마을에 방문해 털모자 전달과 함께 보건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단순한 기부에서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손수 만든모자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올 초 구리시에 거
‘의약보국’과 ‘신약개발’ 이라는 일념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故 송암 장용택 신풍제약 회장의 1주기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이 28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신풍홀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각계인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과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의 추모사, 추모영상 시청과 헌화 그리고 흉상 제막식과 선영 참배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우리 신풍제약 모든 임직원들은 생전에 보여주셨던 인류보건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이어받아 회장님께서 열망하셨던 새로운 신약의 개발을 통해 인류건강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약보국의 길을 열심히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신풍홀에서 진행된 고인의 흉상 제막 행사를 가지며 후학들에게 제약인으로서의 교훈과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故 송암 장용택 회장은 신풍제약 창업 당시 전 국민에 만연된 기생충감염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과 주혈흡충 및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에서
한국제약협회 제21대 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64세)이 취임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희목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원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임기 2년의 협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여기에 온 것은 변화를 희망하는 여러분과 이사장단, 이사회, 총회의 요구이자 판단”이라고 운을 뗏다. 그러면서 “10%의 가능성만 있어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았고, 90%가 돼도 방심하지 않았다”면서 “포기하지 않는 게 내 신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타 산업과 달리 제약산업은 국민생명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면서도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산업적 측면과 공공적 측면이라는 두 가치를 어떻게 조화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산업의 공공적 기능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이 일들이 우리나라와 국민 건강, 그리고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멋진 꿈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한국제약협회 제20대 이경호 회장이 28일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 2010년 6월 회장직을 맡아 6년 8개월간 재임했다. 그는 이임사에서 “긍지를 가져도 될 만큼 제약산업의 위상과 역할이 커졌다”면서 “산업과 여러분들 모두 더욱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식에서 협회 임직원들은 재임 기간 동안 이 회장의 활동이 담긴 사진 감상에 이어 준비한 브로마이드와 감사 메시지, 재임 동안의 사진 앨범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괄약가인하 등 제약업계가 큰 위기에 직면한 시기에 협회장으로 취임했던 이 회장은 그간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한국 제약산업계의 미래 좌표로 설정했다. 이같은 기조 하에 제약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해 나갈 성장동력임을 지속적으로 설파하며 정부로부터 산업육성‧지원방안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선진제약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선결요건으로 ‘윤리경영 확립’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7년 2월 28일(화) 15:30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신약개발 분야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약개발부문 기술상 수상기업은 당뇨병치료제 ‘듀비메트 서방정’을 개발한 종근당이 선정되었으며,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수상기업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생명과학이 선정되었다. 종근당의 듀비메트 서방정은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당뇨병 치료 신약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과 당뇨병 치료에서 1차 약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메트로포민을 복합하여 효능과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복합제 개량신약이다. 종근당은 복용방법이 상이한 두 약물의 특성을 극복하는 제형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제형화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로베글리타존 이후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또는 대사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는 기존 수술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이다. 또한 수술 없이 단 1회 주사로 1
한국제약협회는 2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열어 7대 핵심과제를 담은 2017년 주요 사업계획과 77억원의 2017년 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차기 회장(원희목 전 의원) 선임과 부이사장 추가(3인) 선출의 건을 보고받고,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을 비롯해 정관 개정안(임원 선출 절차 및 임기 명확화)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총회는 2017년 사업계획과 관련해 △준법·윤리경영을 근간으로 하는 산업문화 조성 △신산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구축 △R&D 투자 촉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립 △국내외 규제 및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사 역량강화 △바이오의약품 분야규제 해소 및 기술교류 활성화 △교육과 법률 자문 등 회원사 지원 강화 △한국 제약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을 7대 핵심과제로 선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한편 임상 CRO 비용 세액공제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또 보험의약품 등재제도와 약가 사후관리 개선에 노력하고, ICH, PIC/S 등 국내외 규제 및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6년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한 생동성시험계획 승인건수가 123건으로 전년 대비 약 39% 감소하였으나, 허가된 제네릭의약품 품목 수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생동성시험)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생체시험으로서 동일 주성분을 함유한 두 제제의 생체이용률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험이다. 생동성시험계획 승인건수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로서, 이는 생동성시험을 여러 제약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고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제약사 간 공동 개발이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품목 개발은 83건으로 전체 123건 중 67.4%에 달했으며, 이 중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18건, 복합제 포함),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베포타스틴베실산염‘(15건) 등 판매실적이 높은 품목에 개발이 집중되었다. 재심사는 신약의 허가 후 안전성·유효성 및 적정한 사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심사하는 제도로 재심사기간 동안 제네릭의약품 허가는 제한된다. 지난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대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