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급성심장정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심폐소생술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병원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방재청과 적극 협조하여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 이송시간 단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구급차 출동공백을 방지하고 구급대원 출동 시 전문응급처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는 출동시스템인 펌뷸런스 시스템과 중증환자 발생시 전문구급차(ALS) 출동 및 도서․산간지역 헬기이송 시스템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구축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19 신고접수단계부터 환�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는 SPF15/PA+ 이상 제품 선택최소 외출 15분 전 바르고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여름이 일찍 시작되는 것이 예상되어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화장품으로서, 그 차단 효과는 SPF(자외선차단지수)와 PA(자외선차단등급) 표시를 통해 알 수 있다. SPF는 자외선 B를,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정도를 나타내며,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PA는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요령,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식약처가 제공한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 〈 올바른 선택요령 〉 우선,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황산마그네슘” 50% 함유 주사제를 임부의 조산통 억제 목적으로 장기 사용할 경우, 태내에서 이 약에 노출된 영아의 골격이상 위험 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 제제를 5~7일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의료진 및 환자에게 주의 권고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 유해사례보고시스템(FAERS)에 보고된 유해사례 및 역학역구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미국 FDA는 조산통 치료를 위해 5~7일 이상 동 제제를 지속 투여할 경우 태아의 골격이상 및 저칼슘혈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를 제품 허가사항에 추가하고, 태아위험도 분류를 기존 A등급에서 D등급으로 변경할 계획이다.또한, 미국 FDA는 조산통 억제를 위해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 내에서 허가된 적응증이 아님을 밝히고 이렇게 허가범위를 초과하여 사용할 경우에대한 안전성과 유�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률)는 급성심장정지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하여 누구나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다수의 기관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으나 자체 개발 또는 기관에 맞게 변형한 국외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교육의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주부 등은 바쁜 일정에서 따라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의 2012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역량은 인구대비 2.95%로 미국 1.6% 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에 불과하다.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 내(전체 심정지 발생 장소의 57.4%)라서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되는 모든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실태 전반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해열진통제, 시럽)’, ‘니졸랄액(비듬약)’ 등 5개 품목에 대하여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강제 회수한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제조소에서 제조되는 42품목에 대하여 시설, 기계·설비·자동화장치, 제조용수, 기준서 등 제조·품질(시험) 관리 관련 약사법 준수사항 등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해열제)’ ‘니조랄액(비듬약)’, ‘울트라셋정(진통제)’, ‘파리에트정10mg(위장약)', ’콘서타OROS서방정18mg(행동장애치료제)' 등 5개 품목에서 위반사실이 확인되었다.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경우 ▲안전성 문
재단법인 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안윤옥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은 10억 5000만원 규모의 2013년도 암연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대한암연구재단은 ‘암 부담 감축방안 유효성 평가’를 올해 주제로 오는 6월 28일까지 이메일(koreanfcr@daum.net)을 통해 연구제안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연구기간은 최대 3.5년으로 2017년 1월까지이다.연구제안서는 우리나라 암 부담 종합지표의 상위를 차지하는 암종 또는 영역을 중심으로 그 부담을 감축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도출, 개발하는 내용으로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암연구재단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다.(http://koreanfcr.or.kr) 암연구지원사업(집행위원장: 구홍회 성균관의대 교수)은 2011년부터 시작된 것이다.우리나라의 암부담 분석 및 감축방안 개발연구는 연세의대 박은철교수가 주관연구자로 참여하여 2�
식약처는 발프로산 단일제 (경구)(Valproic Acid)와발프로산나트륨 단일제 (경구)(Sodium Valproate)그리고 발프로산나트륨․발프로산 복합제 (경구)(Sodium Valproate․Valproic Acid)등에대해 허가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하고 사용상주의사항에이 약은 임산부에게 복용했을 때 치명적인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추가하도록하였다식약처는 5월 6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품목허가 변경지시 사항을 관련업체등에 통보했다
미신고자 보수교육 이수 확인 받아 수시신고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012년 4월29일부터 2013년 4월28일까지1년 간 2012년 4월 28일 이전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에 대하여 의료인 실태 및 취업상황 등을 일괄신고 받았다.이번 일괄 신고기간 내, 면허 보유자 중 69%가 신고하였고, 실제 진료에 종사하는 의료인 중에는 약 128%가 신고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의료기관 근무자의 대부분(조산사 제외)은 일괄 신고기간 내 신고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의사의 경우, 50대 이하는 면허보유자 중 90% 이상의 신고율을 보이고, 60대는 70~80%가 신고한 반면, 70대는 50% 이하, 80대는 20% 수준으로 떨어진다.즉, 미신고자들 중 60대 이상 의료인의 신고율이 떨어지며, 면허를 보유하고 있어도 고령으로 면허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다수 포함되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해열진통제인 (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00ml'와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500ml'을 판매금지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일부 제품에서 초과 함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사전 예방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 졌다.판매금지 대상은 해당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2011년 5월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이다.(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은 4월23일부터 병·의원에서의 처방금지, 약국 및 편의점에서의 판매가 금지된다.식약처는 현재 (주)한국얀센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조사 중에 있으며,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해당 제품과의 관
보건복지부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1,000억원대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16일(화) 복지부가 초기출자자로 참여하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사업 계획 및 운용사 선정을 위한 내용을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다.이와 관련한 사업내용 및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설명회가 4월 17일(수)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다.'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국내 제약사의 해외MA와 기술, 해외설비와 판매망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부가 출자 및 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6일 관련 내용을 담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을 고시한 바 있다.이 규정에 따라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복지부 출연금의 펀드 출자 및 �
조루 치료제인 ‘클로미프라민 함유제제’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판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식약처는 조루 치료제인 ‘클로미프라민 함유제제가 시판될 경우 성기능 강화제 등으로 오․남용될 우려가 있어 이 제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이 제제는 지난달말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아 시판 준비를 마친 상태로 프릴리지에 이은 경구용 약물이다. 클로미프라민 성분은 원래는 우울증치료제 사용되지만, 조루증치료제로 개발에 성공한 케이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기존 지정된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 함유제제’를 ‘발기부전치료용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개정하여 발기부전 치료용에 한함�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보호자 없는 병원(포괄간호시스템)’ 시범사업 참여병원 공모 및 병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그간 복지부는 간병인에 의한 간병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모델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나, ‘입원서비스의 질’, ‘간호인력 부족 고착화’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사회적 논의를 거쳐 간호인력 확충,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가 없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하였다.간호인력에 의한 간병서비스 제공모형은 단순 간병비 지원 모델과 달리, 인력‧환경 등 병동운영시스템, 입원료 재설정 등 다양한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모델이므로 제도화 방안 검증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은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