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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암 찾는 박테리아로 수술 정밀도 높인다 암 수술은 종양을 정확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유방암 수술의 경우, 절제 경계에 암세포가 남는 ‘양성 절제율’이 최대 35%에 달해 환자의 재수술 부담과 재발 위험이 큰 문제로 지적돼 왔다. 수술 전 영상이나 초음파만으로는 암의 위치와 경계를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워 외과의사의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술 중 암 조직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서승범 박사, 화학생명융합연구센터 김세훈 박사,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이효진 교수 공동연구팀은 암을 표적으로 삼는 유익한 박테리아를 활용해 형광 신호로 암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차세대 수술 조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수술 중 암 부위를 네온처럼 선명하게 밝혀 암을 더욱 정밀하게 절제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 승범 박사 연구팀은 암 조직에서만 형광을 내는 특수 박테리아를 설계해 수술 중 암의 위치와 경계를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형광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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