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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평형 유지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이석증' 이석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귀의 기능을 알아야 한다. 귀는 소리를 듣는 청각 기능뿐만 아니라 인체의 평형 유지도 담당한다. 마치 스마트폰이 전화 기능뿐 아니라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 방향과 기울기를 감지하는 것처럼, 우리 귀에도 머리의 위치를 감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이 평형 유지에 필요한 구조물 중 하나가 바로 이석이다. 이석은 귀 속에 수만 개 이상 존재하며, 우리 몸이 앞뒤나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기울어질 때 이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석 덩어리가 원래 있던 위치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 이석증이 발생한다. 이때 특정 방향으로 몸이나 머리를 움직이면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극심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이석증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으로, 누구나 평생 한 번 이상 겪을 확률이 약 6%에 이르며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2.3배 많다고 알려져 있다. ▲ 서 재현 교수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폐경 후 호르몬 변화와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 건강이 약해지면서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하면 이석증이 잘 생긴다는 연구도 있다. 계속 옆으로 누운 자세가 중력에 의해 이석이 반고리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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