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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에 발병 높은 ‘안면신경마비’ 주의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잦은 혈관 수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와 달리 한쪽 얼굴이 뻣뻣해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삐뚤어지는 ‘안면신경마비’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발병 원인에 따라 마비 부위와 정도 달라 안면신경은 표정을 짓거나 입을 벌리고 눈을 깜빡이는 행위 등에 관여하며 눈물샘과 침샘을 조절하고 미각기능에 영향을 주는 등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오성일 교수는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얼굴 혹은 아래쪽 얼굴이 마비되는 질환으로 크게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한다”며 “약 6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며, 겨울철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쉽게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 성일 교수 가장 흔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안면 신경 자체의 염증, 부종, 바이러스 감염, 혈류장애 등과 같은 문제로 발병한다. 한쪽 얼굴 전체가 마비되어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없고 입이 돌아가고 눈이 잘 감기지 않는 특징이 있다. 반면, 중추성 안면신경마비는 뇌졸중, 뇌종양 등 뇌 속의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아래 쪽 얼굴에 마비가 생기며, 이마 주름은 유지되지만 복시, 걸음걸이 이상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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