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화장 고도일)는 오는 3월 20일 개최되는 제48차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시상하는 ‘SP자랑스런병원인상’ 수상 후보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CEO 부문의 이정재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의료, 행정, 언론부문의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3월 5일 남산 소재 양식당 '라쿠치나에서 장석일 부회장(성애병원 의료원장) 주재로 열린 심의위원회에 가장 관심을 모았던 CEO 부문 수상자로 오랜 기간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그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은 이정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선정됐다.
의료부문 수상자로는 투병 중임에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성공적으로 이끈 허리나은병원 이영진 간호부장과 30년 근속의 베테랑으로서 진단검사의학과의 최고 등급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성애병원 강현숙 선임 임상병리사가 선정됐다.
행정부문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법길 팀장과 혜민병원 최용구 시설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언론부문에는 병원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후생신문 문영준 부장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은 H+양지병원 김미선 간호사와 대림성모병원 방용수 원무팀장, 그리고 서울시병원회장 표창은 대림성모병원 홍성의 간호부장과 순천향대 서울병원 오우석 사무처장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심의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한 장석일 부회장은 수상자 선정을 마친 후 “병원의 규모를 떠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해 온 분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내년부터는 홍보를 더욱 강화해 더 많은 병원인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