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도-중증 활동성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 또는 보편적인 치료 약제가 금기인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크론병활성도[CDAI] 220 이상)에 대해, 2026년 6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30일 자사의 이중작용 인터루킨-23(IL-23) 억제제인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건강보험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트렘피어®는 국내에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모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IL-23 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렘피어®는 염증 매개 물질인 인터루킨-23(IL-23)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완전 인간 유래 이중작용 단일클론 항체로, IL-23의 p19 서브유닛에 결합해 염증 유발 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IL-23의 주요 생성원으로 알려진 CD64+ 면역세포에 결합하도록 설계돼 염증의 신호와 근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작용 기전을 보유한다.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
1차 또는 2차 치료 후 재발·불응하는 DLBCL 치료에 모두 허가된 국내 첫 CAR-T 치료제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그 자회사인 카이트(Kite)의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이하 CAR-T) 치료제 예스카타®주(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는 ‘재발·불응성 DLBCL 치료 환경과 CAR-T 치료 필요성’을 주제로 국내 치료 현황을 개괄하며, 기존 치료 옵션의 미충족 수요를 짚었다. 윤 교수는 “DLBCL은 공격적인 진행 양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비호지킨 림프종 아형으로, 1차 표준치료 이후에도 일부 환자는 재발하거나 치료에 불응한다”며,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 “DLBCL 은 재발·불응 시 매우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치명적인 질환이기에, 2차 치료 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하는지가 장기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급여 등재된 재발·불응성 DLBCL의 2차 치료는 오래된 세포독성 항암제 기반의 구제항암요법으로, 특히 재발/불응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리바로젯 2/10㎎은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해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주요 진료과 채널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병원 채널에서 올해 4월 매출 45억원, 시장점유율 8.02%를 기록했으며 의원 채널에서는 매출 36억원, 시장점유율 5.18%로 집계됐다. 이같은 성과는 피타바스타틴 성분이 가진 LDL-C 조절 효과와 안전성, 오리지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타바서방정은 피타바스타틴칼슘 2mg과 페노피브레이트콜린 178.8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신제품은 기존의 캡슐 제형을 서방정 형태로 전환해 복약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크게 강화했다. 업타바서방정은 주성분을 기존 과립 형태에서 ‘페노피브레이트콜린’으로 변경 적용해 음식물의 영향 유무를 보완했다. 기존 캡슐 제형은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으나, 신제품은 임상 시험을 통해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 복약 편의를 위해 제형 크기도 줄였다. 기존 업타바캡슐(20.1mm x 6.5mm x 6.8mm) 대비 크기를 14.3mm x 7.1mm x 5.0mm로 축소함으로써, 부피를 약 43% 줄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동일 성분 복합제 중 가장 작은 크기다. 아울러 업타바서방정의 기반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다른 스타틴 계열 약물의 고강도 요법과 비교해 간독성, 근육병증,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뼈 형성, 면역 기능,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영양소를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는 칼슘과 아연, 비타민 D·E·B1·B6 등 총 6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06% 수준으로 설계해 일상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칼슘은 체내 이용률을 고려해 구연산칼슘 형태로 적용하고, 활성형 비타민 D3를 함께 배합하여 칼슘 흡수와 활용 과정에서의 시너지 설계를 반영했다. 또한 아연을 함께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 과정에 필요한 영양 공급까지 고려했으며, 비타민 B군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활발한 에너지 이용을 지원하도록 균형 있게 구성했다.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했으며,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을 3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뼈 형성, 면역 기능,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영양소를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는 칼슘과 아연, 비타민 D·E·B1·B6 등 총 6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06% 수준으로 설계해 일상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칼슘은 체내 이용률을 고려해 구연산칼슘 형태로 적용하고, 활성형 비타민 D3를 함께 배합하여 칼슘 흡수와 활용 과정에서의 시너지 설계를 반영했다. 또한 아연을 함께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 과정에 필요한 영양 공급까지 고려했으며, 비타민 B군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활발한 에너지 이용을 지원하도록 균형 있게 구성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했으며,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을 3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해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자큐보의 허가 절차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임상 3상에 성공하고 신약허가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인도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약 1조8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세계 최대 수준인 14억6천만 명의 인구와 경제 성장에 따른 식습관 변화로 관련 질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인도는 글로벌 GERD 치료제 시장 가운데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는 신약허가신청(NDA) 제출부터 승인까지 심사 기간이 비교적 짧아 자큐보의 허가 절차 역시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허가 및 출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 예상되며, 이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도 상업화가 가시화되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로열티 수익 창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2026년
지난 2024년 11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이하 식약처)로 부터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1단계 또는 2단계 다발신경병증이 있는 성인 환자)을 위해 개발된 RNA 간섭(RNAi) 기전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메디슨파마(한국법인 대표이사 함태진의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hATTR-PN) 치료제 암부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부트리시란나트륨, 이하 암부트라®)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어 올해 3월 26일 식약처로부터 정상형(wild type) 또는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ATTR-CM) 성인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심혈관계 관련 입원 및 심부전으로 인한 긴급 내원의 감소에 대한 효능효과를 추가로 승인받았으며, 4월 1일부터 말초 또는 자율신경병증의 증상이 있는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환자 중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투여에도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금기 또는 부작용 등으로 투여가 불가능한 1단계 환자,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 그리고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투여 여부에 관련없이 모든 2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국내 폐암환자들에게 치명적이었던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EGFR-TKI)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아 19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임상 결과를 돌아보고,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분야 연구 개발(R&D)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타그리소의 국내 허가 10주년은 타그리소 AURA 임상 연구에도 한국 환자들이 참여한 바 있는 만큼, 국내 도입 이후 현재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타그리소는 2016년 당시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글로벌 임상 연구 결과를 축적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는 발표를 통해 타그리소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차 이상 치료 허가를 시작으로, 1차 단독요법과 항암화학 병용요법, 1B-3A기 수술 후 보조요법, 절제불가 국소진행성(3기)까지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 현재까지 전 세계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