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후원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올해 첫 공연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일동제약은 2012년부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과 파트너십을 맺고 마티네콘서트 공연을 7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다. 마티네콘서트는 품격 있는 연주와 함께 상세한 해설이 더해진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평일 오전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회당 평균 700명 이상의 관객들이 관람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연간 관람권을 선구매한 인원이 400명을 넘어섰다. 첫 공연의 협연자로 무대에 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 등의 멤버로 구성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이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2018년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3월 23일 오전 11시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4%배당을 결정했다. 성석제 사장은 주총에서 제일약품이 제약전문기업 본연의 역할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 분할 이후 7개월 동안 3,720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할 전 실적까지 감안하면 전체 6,820억원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약 11%의 신장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성석제 사장은 올해 목표로 국내 전문의약품과 해외 원료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시장, 원료 및 완제에 대한 수탁생산과 수탁시험, 제네릭 제품 등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하여 7천억에 도전할 계획이며, 대표 개발신약인 JPI-289 뇌졸중 치료제 등에 꾸준한 R&D 투자 및 새로이 설립되는 ‘제제기술연구소’를 통한 개량신약과 제네릭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도 23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2%배당을 결정하였다. 한상철 사장은 올해 목표로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확립을 위해 지주사법이 정하는 다양한 요건을 맞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3월 23일 오전 9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7기 회계연도는 중국의 사드영향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네릭 집중화 현상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했지만, 놀텍과 슈펙트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해외매출 비중 확대로 2,698 억원의 매출(연결기준)과 영업이익 239 억원, 당기순익 57 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48기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국내매출 증대 및 중국사업과 글로벌시장 매출확대의 균형적인 발전을 경영목표로 활발한 신약 및 원료 수출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고부가 가치 품목을 육성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와 처방확대를 위한 거래처 확산 및 심포지엄 활성화가 이어질 ‘놀텍’, 최근 중국 임상3상 승인 완료로 중국 내 매출확대에 긍정적인 효과와 공격적인 국내신규 처방으로 블록버스터 신약을 기대하는 ‘슈펙트’그리고 지속적인 매출상승을 이어가는 백신 사업 등 성장성 높은 신약과 백신사업이 유난히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하고 “주주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파나마와 앙골라의 주한 대사들을 만나 중남미, 아프리카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1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마련된 이 자리에서 각국 대사들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의약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세계적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 회사 파킹턴 인터내셔널(회장 박동선)이 주선한 이번 자리에는 강덕영 대표와 박동선 회장,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 주한 파나마 대사, 알비누 말룽구(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 대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제품과 회사 소개를, 파나마와 앙골라 대사관 측은 각국 제약 산업 현황 등을 공유했다. 강 대표는 “파나마와 앙골라에서 필요한 의약품들을 유나이티드제약이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에 양국 대사들은 “현지 공급 업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유나이티드제약과 자세히 협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파나마의 경우 1948년에 설립된 콜론자유무역지대(Colon Free Zone)를 통한 자유 무역이 가능한 가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A형 혈우병 치료제 ‘에미시주맙’이 미국,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환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으로부터 국내 독점판권을 확보한 A형 혈우병치료제인 ‘에미시주맙(Emicizumab)’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보유의 A형 혈우병에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희귀의약품 지정제도는 제약사의 희귀질환 연구를 활성화하고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지정된 의약품은 품목허가 시 신속심사 대상이 된다. ’에미시주맙‘은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을 치료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하여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쥬가이제약은 로슈그룹과 함께 혈액응고 제8인자의 억제인자를 보유한 소아 및 성인 A형 혈우병 환자의 예방요법에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한 ‘에미시주맙’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올해 2월에는 EMA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중국 보건당국(CFDA)에서 임상 3상 승인(IND)을 받고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번의 임상시험은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일양제약 그리고 세계적인 CRO 선두 업체인 IQVIA (구, 퀸타일즈 (Quintiles))의 주관 하에 이루어지며, 북경대 인민병원을 메인으로 총 24개 중국 대형 의료 기관에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은 매년 1만 2천명 이상의 백혈병 신규환자 발생과 고가로 처방되는 다국적사의 백혈병 치료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일양약품 슈펙트는 백혈병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쟁적인 약가와 중국 진출 후 굳건히 쌓아 온 입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중국 출시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당국 또한 기존약물보다 저렴한 슈펙트를 통하여 처방인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양주일양제약은 새롭게 완공한 유럽 제조관리기준에 준한 ‘新 EU-GMP공장’ 내에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이미 완비하였으며,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마케팅 및 시장조사를 강화하는 등 슈펙트 출시를 위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는 19일 정기회의를 열어 신임 홍보전문위원장에 신풍제약 최영선 이사를 추대했다. 부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이사와 김진호 명문제약 부장, 총무에는 신승필 CJ헬스케어 부장과 유병희 동화약품 부장을 각각 선임하는 등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최 신임 위원장은 현재 신풍제약에서 홍보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홍보위원장 등 집행부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최 위원장은 “급속한 제약 환경변화에 발맞춰 회원사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협회와의 긴밀한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해 제약산업 이미지 제고와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W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에 나선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연세대학교와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홀딩스는 연세대 백융기 언더우드 특훈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췌장암 진단 원천 기술을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상업화를 위한 진단 키트 개발과 기초연구, 임상시험 등을 연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국내에서만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환자 중 7~8%만 생존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난치성 질환이다. 그러나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는데다 췌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미국 암학회 등 학계에서는 현재까지 췌장암에 대한 조기 진단 마커가 없기 때문에 2020년에는 췌장암이 암환자의 사망 원인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JW홀딩스가 도입한 진단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6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향한 올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작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690억원 달성과 1,707억원 R&D 투자 등 2017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제약강국을 향한 한미약품의 담대한 도전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는 주주님들의 이해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매출이 보장된 외국회사 수입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개발 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R&D 투자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사장은 “사노피와 얀센, 스펙트럼 등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 중인 글로벌 신약들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 개발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창조와 도전, 혁신을 통해 한미약품의 행보 하나하나를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지주회사
SK케미칼이 국내 최초의 서방형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성분 뇌전증 치료제 ‘큐덱시서방캡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 큐덱시서방캡슐은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을 개선하는 치료제로 약물이 체내에 서서히 흡수되는 서방형 제형이다. 큐텍시서방캡슐은 1일 1회 복용으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어 1일 2회 복용했던 기존 속방형 제제에 비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큐덱시서방캡슐은 지난 2014년 미국 제약사인 업셔 스미스(Upsher-Smith Laboratories)가 처음 개발해 美FDA 허가를 받았다. 지난 3일과 4일 ‘SK케미칼 뇌전증 심포지엄’에는 인제의대 이병인 석좌교수 등을 좌장으로, 3상 임상을 시행한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대 스티브 정 교수(Steve S. Chung, University of Arizona Phoenix)와 워싱턴대 호건 교수(Robert E. Hogan,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가 직접 참가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교수는 “큐덱시서방캡슐의 출시로 뇌전증 환자의 약물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줄여 환자의 만족도와 복약 순응도가 개선될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한미탐스0.4mg의 3상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의 2018년 2월호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한미탐스0.4mg (성분명 : 탐스로신염산염)’은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로 2016년 3월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 이번에 등재된 3상 임상은 한국인 BPH 환자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0.4mg, 탐스로신 0.2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12주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미탐스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인 IPSS를 약 71% 더 감소시켜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중증환자(IPSS ≥ 20) 대상으로도 IPSS를 약 72% 더 감소시켰다. 이상 반응 발생률 역시 탐스로신 0.2mg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미탐스0.4mg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탐스로신 성분 0.4mg 단일제로 출시되어 그동안 제기되어 온 급여문제와 복약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탐스로신 0.4mg은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한미탐스0.4mg이 출시되기 전까지 0.2mg 용량만 판매되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성분명 : 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社’를 통해 수출이 성사되면서 중남미 지역 수출이 본격 시작된다. 작년에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은 세 번째 ‘놀텍’수출은 놀텍제품의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의 검정을 마치고 발매 첫해 연도 300만불의 수출 오더를 받았으며, 이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랜딩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社’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놀텍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어 금번 수출을 발판 삼아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의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제약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간의 치열한 마케팅 속에서 한국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일양약품의 매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일양약품은 “올해도 놀텍 340억원 이상의 국내매출을 목표로 잡고,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