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후다닥(Whodadoc)'이 콘텐츠경영학회와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는 '2020 모바일브랜드대상'에서 의약전문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브랜드대상’은 비 대면ㆍ비 접촉 등 새로운 소비문화 확산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제정ㆍ시행하고 있다. ‘후다닥’은 의료와 관련한 정보 제공, 상호 커뮤니케이션 등을 위한 종합 의약전문포털로서, 의사 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후다닥 의사’, 일반인 대상인 ‘후다닥 건강’으로 나뉘어 있다. ‘후다닥 의사’는 진료 활동에 필요한 학술ㆍ의료 정보는 물론, 법무, 노무, 세무, 보험심사 등 의료인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회원들의 문의 사항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는 ‘48시간 Q&A 서비스’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급여 모의 계산 등 임금 관리 서비스인 ‘페이봇’, 개인정보보호법 및 자율점검 관련 서비스인 ‘퍼스널봇’ 등 병원 경영에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후다닥 건강’은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실생활 속 의료ㆍ건강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고, 의료 전문가와의 1대1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속 개발을 위해 정부가 추경을 편성, 집중 지원한다. 정부는 올해 국산치료제 개발, 내년에는 백신 확보, 2022년에는 방역 기기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목표로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배정된 1936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추경예산은 치료제·백신 개발(1115억원), 방역물품·기기 고도화(357억원),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391억원), 인체 데이터 활용여건 조성 및 특허, 국제표준화 등 지원(73억원) 4가지 분야에 투입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범정부 지원대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약물재창출, 혈장 및 항체치료제, 백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복지부에서 코로나 치료제에 450억원, 백신에 490억원 총 940억원을 투입 임상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시험지원 등이 필요한 신규 진입 기업은 과기부에서 175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357억원이 편성된 '방역물품·기기 고도화'는 이동형 감염병동, 감염보호장비, 진단시스템 개발 지원에 222억원, 진단기기 고도화, 방역장비나 진단키트 상용화,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것에 1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하지정맥류 및 다리 경련 치료에 효과적인 정맥순환개선제 ‘베노스타신’을 출시하였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임태환 팀장은 "기존 정맥순환개선제 시장은 ‘센텔라아시아티카’나 ‘포도잎추출물’이 주성분인 제품들이다. 이번에 출시한 ‘베노스타신’에는 새로운 성분인 ‘서양칠엽수종자’가 함유되어 있어 하지정맥류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야간 다리경련 그리고 오래 서 있거나 장거리 비행 시 나타날 수 있는 다리부종 등의 만성정맥부전 증상에 임상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또한 경구용 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다리 압박스타킹과 대등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만성 정맥부전이란, 주로 서있는 자세에서 가장 큰 압박을 받게 되는 다리의 판막에 문제가 생겨 이때 발생하는 부종과 함께 다리가 무겁다고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통증, 색소침착, 정맥성 궤양 등의 합병증을 일컫는다. ‘베노스타신’은 독일 ‘Temmler’社에서 제조하여 직수입하는 완제 의약품으로서, 그 동안은 종합병원을 통한 처방 구입만 가능하였지만 이제는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전국 약국에 공급하며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베노스타신은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으로, 전국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13일, 의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뷰노(VUNO Inc., 김현준 대표집행임원)에 30억 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뷰노는 의료 AI 기반 진단 보조 및 발병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의료영상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AI 의료기기를 허가 받은 이래로, 병리, 생체신호, 의료음성 등 의료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들을 개발 및 출시하였다. 최근 AI를 활용한 대장암 임상 병리 연구결과를 미국암학회(AACR 2020)에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생체신호 기반 AI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주목을 받는 한편, 국내 인허가 완료된 AI 의료기기 5종에 대해 유럽 CE 인증 획득하고 소니 자회사 M3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3년간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에 입각한 사업 다각화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투자를 단행한 뷰노 외에도 에스테틱 바이오기업 제테마,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필로시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브스메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JW중외제약이 복합 성분이 함유된 잇몸질환 치료제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덴드리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덴드리스’는 치과 치료 후 치은염과 치주염 등 치주질환이 발생했을 때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보조치료제다. 이 제품은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주 성분인 ‘리소짐염산염’은 잇몸의 염증 부위에서 소염작용을 해 급성 염증 시 나타나는 발적과 부기, 통증 등을 증상을 개선하며 ‘카르바조크롬’은 혈관의 저항성을 높여 잇몸 출혈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과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잇몸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치과 치료 시 함께 복용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300캡슐과 20캡슐 두 종류의 포장 단위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0캡슐 단위 제품은 장기 복용을 통한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며, 20캡슐 단위 제품은 발적‧부기‧출혈‧통증 등 발현 시 빠른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성인 기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6월 17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수행 및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 받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백신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통제할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가 반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보급되기까지 10년 가까이 소요되지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신속한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은 이노비오를 통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재정적 투자와 국립보건연구원의 실험실 분석 지원이 뒷받침되어 IVI와 서울대학교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함께 진행한다. IVI는 INO-4800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IRB(임상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최용범)은 7월 3일 자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펜타사(성분명 : 메살라진)’ 서방과립2g 런칭 웹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임을 감안, 온라인 중계와 매우 제한적인 현장 참석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2019년 10월 1일(보험약가 고시 기준) 출시된 한국페링제약의 펜타사 서방과립은 메살라진 순수 미세과립(Microgranule)을 함유한 5-아미노살리실산(5-ASA, 항염증제) 경구제다. 경증 또는 중등도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도요법과 유지요법에 모두 사용된다. 씹지 않고 내용물을 모두 혀 위에 부은 후 물이나 주스와 함께 삼켜야 한다. 1g과 2g 두 가지 용량이 있으며,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에 한번 복용 가능하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한동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주도했으며, 고용량 5-ASA 제제를 활용한 효과적인 염증성 장질환 관리 및 환자의 복약 순응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 일본 키타사토대학 소화기내과 코바야시 타쿠(Kobayashi Taku) 교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전문의들의 파브리병 진단 및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별 심층 강연 ‘FAME(Fabry Advocates’ & Masters’ E-Link Symposium)’ 온라인 심포지엄을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FAME 심포지엄은 진단부터 치료,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이 요구되는 파브리병의 진료 현장에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제 파브리병 환자 진단 및 치료 경험이 있는 전문의들의 심층 강의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학술 행사는 ‘파브리병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과 다학제적 접근(How to provide individualized and multidisciplinary care for my Fabry Patients)’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 및 소아 파브리병 환자의 진단과 치료’와 ‘파브리병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의 딜레마’라는 두 가지 논점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 및 소아 파브리병 환자의 치료 전략에 대한 강연으로는 ▲취리히대학교병원 알비나 노왁(Albina Nowak) 교수의 ‘여성 파브리병 환자 치료의 이해’(7/22, 수)와 ▲경북대학교병원 이윤정 교수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제약업계의 소통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비대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적 차원의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넘어서서, 전달하고자 하는 컨텐츠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홀로그램 생중계, 드라이브 스루 등 ‘온택트(Ontact - 외부와의 연결을 뜻하는 On과 비대면을 뜻하는 Untact의 합성어)’ 소통 방식이 새롭게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GSK와 비브 헬스케어는 차세대 HIV 치료제인 ‘도바토’의 론칭 기자간담회를 업계 최초 홀로그램 영상 생중계 방식을 도입해 진행했다. 도바토는 국내 첫 허가된 HIV 2제요법 치료제로 돌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두 성분의 단일정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방한이 어려웠던 해외 연자는 영국 런던 내 스튜디오에서 HIV 최신 치료 지견을 발표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강연자가 홀로그램 영상 기술을 통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의 3D 그래픽 영상으로 송출되어 사회자와 눈맞춤 하고,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관련해 GSK 홍보대외협력부 김정식 상무는 “HIV 치료의 혁신을 이야기하는 첫 행사이기 때문에 업계에서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의 행사를 기획하고자 했다”며, “코로나
졸레어가 기존 표준 요법에 반응하지 않던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급여 적용돼 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바티스는 9일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급여적용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의 생물학적 제제로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의 주요 매개체인 면역글로불린 E(IgE)를 표적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 교수는 "중증천식 환자는 천식 발작으로 호흡 곤란, 의식 저하, 사망위험이 높다. 악화 예방을 위해 생물학적 제제를 적절하게 투여하는 것은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권고됐으나, 경제적 이유로 사용이 제한되어 왔다." 라고 말했다. 국내 천식사망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경제선진국 중 사망률 2위이며, 일본의 5배 이상이다. 김 교수는 "일본 대비 국내 천식 악화가 높은 요인이 '일본은 졸레어 사용 접근성이 좋았고,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일정부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식은 1-2단계 치료로 잘 조절되는 경증 천식, 3단계 치료로 잘 조절되는 중등증 천식에 이어
JW중외제약은 세계혈우연맹(WFH :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이 가상총회를 개최하고 헴리브라피하주사(이하 헴리브라)를 활용한 예방요법을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권장했다고 9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새롭게 제시된 가이드라인은 출혈 가능성이 높은 중증 A, B형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요법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특히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Standard of care)로서 장기간 일상적인 예방요법을 제안했고, 출혈로 인한 관절병이 시작하기 전, 3세 이전에 1차적 예방요법을 가급적 빨리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제8인자의 최저농도(Trough level)를 1% 이상 유지했던 환자보다 3%~5%,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한 경우 더 높은 출혈 감소효과를 보인 바 있다. 헴리브라는 중증(최저농도 1% 이하)의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투여했을 경우, ‘제8인자 최저
GSK(한국법인 대표 줄리엔 샘슨)는 남성형 탈모 및 만성 중증 손 습진의 최신 치료 지견을 나누는 <GPS(GSK Portfolio for Skin)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7월 7일, 15일 총 2차례에 걸쳐 마련됐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트라디노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모 환자의 풍성한 모발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과 ▲국소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견이 오고 갔다. 또한, GSK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와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제 ‘알리톡(성분명: 알리트레티노인)’의 주요 임상 데이터와 국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은 GSK의 임희경 MA(Medical Advisor)가 연자로 나서 ‘두껍아(두껍게 하는 아보다트), 모발의 풍성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과 치료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임희경 MA는 “보통 탈모라고 하면 머리가 빠지는 것만을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 탈모 환자의 모발이 풍성하게 보이는 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