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시밀러 전문 사업회사인 디엠바이오(공동대표이사 민병조, 가와사키 요시쿠니)는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일본 PMDA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의 GMP 적합성 심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는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기관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등록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PMDA 심사는 향후 일본 내에서 판매될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을 대비해 진행됐다. 심사를 위해 PMDA의 GMP 전문 실사 담당관들이 방문했으며, 담당관들은 디엠바이오 송도공장의 품질 보증 및 관리 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제품, 원료 보관창고 등 품질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현장 및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종료 후 PMDA는 SNR(Signal to Noise Ratio, 신호 대 잡음 비)에 빗대 디엠바이오의 품질경영 시스템은 노이즈(결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잘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엠바이오 송도공장은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을 위한 최상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평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한 신제품 ‘칼슘마그네슘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대원 ‘칼슘마그네슘디’는 산호에서 추출한 칼슘과 알파쌀분말 마그네슘, 자연 유래 건조효모 비타민D를 포함해 총 23종의 유기농 원료를 담았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세 가지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유기농 과일 4종 및 유기농 야채 13종 등 유기농 부원료 17종을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를 담아냈다. 또한 6無 첨가물 공법을 적용하여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의 불필요한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칼슘의 흡수율이 낮아지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뼈 건강을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제품의 효과 외에도 엄선된 유기농 원료와 무첨가 공법을 적용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에 알리톡(성분명: 알리트레티노인)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 GSK는 9일 대웅제약과 함께 만성 중증 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의 미디어 에듀케이션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안지영 교수는 “만성 중증 손 손습진은 국소스테로이드 제제로 1차 치료를 시도한다. 6주 이상 1차 치료를 시도했어도 효과가 없다면 알리톡 등의 2차 요법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손 습진과 관련, 가장 최근 나온 국제가이드라인 유럽 접촉 피부염 학회(ESCD, 2015년) 지침에서는 1차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경구제인 알리톡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1A등급으로 추천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는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에 가이드라인이 없다. 대부분 의사 경험에 따라 치료가 이뤄진다. 안 교수는 효과적인 손 습진 치료를 위해 국내 가이드라인도 나와야하지만, 개원가 홍보와 교육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 11월 알리톡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개원가와 종합병원의 알리톡 사용량을 비교해보면, 개원가 이용률이 낮은 편이라고 안 교수는 덧붙였다. 한편, 알리톡은 다른 레티노
제일약품이 에스바이오메딕스사에게 배아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제일약품으로부터 배아줄기세포치료제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및 관련 적용 기술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제일약품㈜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은 배아줄기세포에서 신경전구세포를 대량생산하고 망막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신경전구세포들이 3D 형태의 신경전구세포구(spherical neural mass)로 유지, 계대배양되면서 기능성을 유지한 채 대량배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냉동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양만큼 신경전구세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경전구세포구는 초기 계대과정에서 낭성구조물을 형성할 수 있는데 이 낭성(cystic)구조물로부터 망막상피세포가 만들어지고 나머지 신경전구세포들은 특정환경에서 시각세포로 분화 할 수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현재 배아줄기세포를 통해 척수손상, 파킨슨병, 뇌졸증 등 뇌 신경계 질환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세포치료제가 비임상시험을 마치고 임상시험 승인 심사 중으로 국내기술 최초로 배아줄기세포 유
2010년대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mTOR, CDK4/6억제제가 내분비요법과 병용요법으로 등장하며 치료 옵션이 다양해졌다. 한국 릴리는 5일 CDK4/6억제제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의 미디어 세션을 열고, 전이성 유방암 치료의 미충족요구와 버제니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방암은 호르몬수용체(HR)과 인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의 음성/양성 여부에 따라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HR+/HER2-, ▲HR+/HER2+, ▲HR-/HER2+, ▲삼중음성 군이다. 이 중 HR+,HER2- 환자는 전이성 유방암 중에서 7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날 미디어세션 진행을 맡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는 크게 내분비 요법,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가 사용된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치료는 발생 연령, 병기, 암의 병리학적 특성 등을 고려해 사용되는데 이 중 내분비요법은 항암화학요법보다 독성이 적어 호르몬수용체(HR)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 선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분비요법 약제는 작용기전에 따라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시키는 '아로마타제 억제제', 에스트로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박카스 새 TV 광고 ‘대한민국 소방관’ 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의 후속편이다. 동아제약캠페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는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소방관 편은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다.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2일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 심혈관 맟춤 치료제로서 자렐토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사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타민 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이하, NOAC) 자렐토는 NOAC 최초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용량을 허가받는 등, NOAC의 주 치료 영역인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감소를 위한 치료 영역에서 시장 리더십을 이어왔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확인된 자렐토의 임상적 가치는 국내 NOAC 시장 성장의 바탕이 됐다"며, "지난 10년간(2009~2018년) 자렐토의 총 누적 처방량은 약 6,200만 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NOAC 시장 확대의 동력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이진아 대표는 “자렐토가 출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NOAC시장의 리더십을 지켜오고 있는 것은, 그 동안 자렐토의 임상적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격려해주신 한국의 의료진과 환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내 심혈관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 치료제로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레오파마가 바이엘의 피부과 처방약 사업 인수를 미국 외 모든 국가에서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7월부터 바이엘의 피부과 사업부의 아드반탄크림, 아드반탄연고, 트라보코트크림, 트라보겐크림, 아젤리아크림 총 다섯개의 제품이 레오파마를 통해 유통된다. 발표된 합의 내용에 따라, 레오파마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일부 일반의약품 포함한 바이엘의 피부과 처방약 사업을 인수하게 된다. 이는 이탈리아 세그라테(Segrate)의 생산 공장과 총 347명의 바이엘 직원이 레오파마에 합류하게 되는 것을 포함한다. 양 사는"이번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인수를 이행하여 피부과 처방약 공급에 지장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얀센이 비만/당뇨치료제(HM12525A)의 권리를 반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이 약물의 권리가 반환돼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 1억500만 달러(약 1230억원)는 돌려주지 않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얀센이 진행하여 완료된 2건의 비만환자 대상 임상 2상 시험에서, 일차 평가 지표인 체중 감소 목표치는 도달하였으나,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이 내부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얀센측이 알려왔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3일 공시한 얀센의 비만당뇨치료제 권리 반환과 관련해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은 어렵지만,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대해서 한미약품은 “역설적으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는 입증을 한 셈”이라며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혈당 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지난 2일 포시즌스 서울에서 ‘얼리텍 대장암검사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 of Colorectal Cancer Detection)'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개원내과, 대장항문외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의원 개원의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를 소개하고 진료현장에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장웅기 학술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와 지노믹트리 연구개발본부 오태정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대장암 발생률 1위로, 대장암 국가 암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통해 대장암을 발견하는 비율은 1000명 중 1명꼴에 불과하다.”며, 분변잠혈검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헬시 에이징 나눔단’을 최근 발족,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 증진 활동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 2’를 론칭해 한국헬프에이지에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 증진 활동 후원금 약 5천2백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화이자 ‘헬시에이징 캠페인 시즌 2’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비감염성 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후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화이자업존 전직원 봉사자로 구성된 ‘헬시 에이징 나눔단’을 발족,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헬시 에이징)’ 사회를 도모하고자 재편됐다. 한국화이자업존은 매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활동 후원을 더욱 확대하고자 약 5천2백만원을 캠페인 파트너인 한국헬프에이지에 추가 전달한다. 올초 한국화이자가 전달한 약 6천500만원 후원금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 5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캠페인에서는 헬프에이지에서 운영하는 전국 노인참여나눔터 5곳(서울 신월/화곡/삼성,
바이엘코리아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자사의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맞이해 100g 대용량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내 임직원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기존 비판텐연고 30g을 공급해왔으나 급∙만성피부염은 질환의 특성상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광범위한 부위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해 100g 대용량 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판텐의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맞아 100g 대용량 출시를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해 급∙만성피부염 치료제 비판텐연고의 효능∙효과와 관련된 O/X 퀴즈와 100g 대용량 출시를 알릴 수 있는 ‘비판텐백(100)’ 네 글자를 이용한 사행시 백일장 등이 펼쳐졌다. 비판텐연고는 스테로이드 없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피부염치료제다. 비판텐연고의 주성분인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는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해 피부염치료를 돕는다. 피부염 치료에 있어 덱스판테놀의 효능은 다수의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실제로 자극성 피부염에 비판텐연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