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대표 정창주)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사성 질환 합성신약 연구개발에 나선다. 지난 1일, 일화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일화 서울지점에서 SIRT1 활성 기전을 가지는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일화 정창주 대표이사와 함께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윤석영 단장, 약학대학의 정해영 교수, 문형룡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술이전계약으로 일화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SIRT1 활성 작용을 가지는 후보물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아, 부산대학교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비만,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하는 대사성 질환 치료 신약을 공동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SIRT1 활성 물질이 기존의 당뇨 및 고지혈증 치료제들과는 다른 기전으로 각종 대사성 질환에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신약후보 물질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이 신규로 발굴한 합성신약후보 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혈당 감소,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중 지질농도 감소 등의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의 디자인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포도당 등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멘톨 성분이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멘톨 함유량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후에도 직접 점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 패키지에는 각 제품별 특징을 표현한 물결 이미지와 함께 제품명이 적힌 물방울 아이콘을 배치해 식별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 사용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지 측면에 ‘건조·피로한 눈’, ‘렌즈 착용 시’, ‘라식 수술 후’ 등 문구를 넣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수분과 영양 공급뿐만 아니라 청량감을 제공하고 제품 특성과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리뉴얼했다”며 “앞으로 주 고객층인 10~20대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가동해 대표 인공눈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새로운 제형인 ‘알포콜린 시럽’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인지기능개선제로 뇌신경 손상으로 저하된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화하고, 손상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이다. 주요 타깃층이 고령층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제품은 복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형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대원제약이 시럽제 개발 노하우를 담아 고령층 환자에게 최적화된 ‘알포콜린 시럽’을 출시한 만큼 의료진 및 고령의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캡슐이나 정제 위주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시럽제형은 씹지 않고 삼킬 수 있고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품성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알포콜린 시럽’은 8ml의 스틱형 파우치로 타 제품 대비 높은 휴대편의성을 갖췄으며, Smart cut 적용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고령 환자에 맞춰 설계되었다”면서 “Sugar free 제품이면서도 노인 및 치매환자의 맛 선호도를 고려한 달달한 감미
명문제약이 소화성궤양 치료복합제 알트리정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트리정’은 위산분비억제 및 위내세균박멸의 효과를 지닌 항궤양용제이다.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라니티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을 억제하는 비스무스, 점막 보호 작용이 있는 수크랄페이트 등 3가지 치료성분이 복합된 처방약이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인 ‘알비스정’의 특허를 회피하여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이중핵정이 아닌 3개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단일층이다. 회사 측은 “기존제제보다 제조가 용이하고 활성성분의 용출 편차가 적어 품질의 균일성을 높였다”며, “단일층으로 제조공정이 개선됨에 따라 정제 크기가 작아져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8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출시 기념 전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의 출시를 기념하고, 제품의 우수한 효능과 특장점을 의료진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28일 여수까지, 약 2개월동안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제주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각 지역에서 총 800여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올로맥스의 임상 3상 결과와 올로맥스 각 성분의 효능에 대한 근거 임상 리뷰, 그리고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있어 한 알(Single Pill Combination, SPC) 복용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대희 교수는 “올로맥스는 혈압과 지질강하 효과가 검증된 가장 우수한 성분간의 조합으로, SPC를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 시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로맥스의‘방출속도조절 이층정 제형’과 ‘작은 알약 크기’는 의료진들의 주목을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은 7월 1일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이하 N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신약 개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계약은 GLP-1과 FGF21의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이하 이중작용제) 공동개발로, 양 사는FGF21, 비만 및 NASH에 대한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4천만 달러, 마일스톤 지급액(기술료)으로 최대 8억 3천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으며, 추후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적으로 수령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NASH의 특징 하나만을 표적화하는 방법으로는 중증의 NASH 환자에서 완화 효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방증, 염증 및 섬유증이라는 NASH의 3가지 핵심 요인을 모두 표적화하는 차세대 치료방법 개발을 위한 포괄적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전임상연구 결과, 내장에서 생성된 호르몬인 GLP-1과 FGF21이 결합하는 경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GLP1R/FGF21R 이중작용제는 지방간염 해소 및 직접적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이 2019년 7월 1일 자로 이진행 상무를 영업 총괄(Head of Sales)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지난 20여년 간 여러 다국적제약사를 거치며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최근까지 대사성 질환 분야 영업본부장(National Sales Manager)의 직무를 수행해왔으며, 트라젠타, 자디앙 등 주요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하며 역량을 인정 받았다. 이 전무는 “풍부한 파이프라인과 혁신적인 신약을 보유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영업 총괄을 맡게 되어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눈 건강을 위한 마리골드 꽃 추출물(루테인),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 함유 '어썸 루테인 아스타잔틴에이스'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양약품 어썸 루테인 아스타잔틴에이스는 눈의 피로도 개선을 돕는 아스타잔틴(6mg)과 루테인(20mg), 비타민A/C/E, 아연이 주원료로 함유된 6중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1일 1회, 1회 1캡슐(개별 PTP포장)’을 복용한다. 특히, 눈 피로 개선 등의 효능이 있는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과 황반색소밀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함유되어 눈의 앞 피로와 뒤 황반에 도움을 줄 수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성분이 추가기능성 성분으로 함유됐다. 일양약품 측은 "평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분, TV시청이나 게임을 자주 하는 분, 장시간 책을 많이 보는 학생, 장시간 운전, 눈이 침침하거나 답답한 노년층, 눈의 노화가 진행된 부모님, 눈의 피로도 개선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복용으로 눈 건강 유지를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가 26일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과 초저용량 경구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알보젠코리아는 머시론의 허가와 수입, 마케팅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국내에서 머시 론을 독점 유통하며 약국에서 영업,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종근당은 생리통 진통제 ‘펜잘’뿐만 아니라, 생리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빈혈 치료제 ‘볼그레’, 임산부 영양제 ‘고운자임맘’ 등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적인 약국 영업 인력과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이 여성 건강 제품 시장에서 확보한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시론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대표는“이번 파트너십은 더욱 안정적인 제품 공급은 물론, 판매량 1위 피임약으로서 머시론의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의 사전 경구피임약 머시론은 이번 계약 체결 이후 7월 1일부터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전국의 약국과 도매상에 공급될 예정이다. 머시론정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26일 아제르바이잔 로그만 파마(Loghman Pharm.)사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ODF(구강붕해필름) 10mg, 20mg(제품명: 불티움)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5개년간 예상 수출액은 1,284,600달러(한화 약 15억원)로 허가권과 상표권은 서울제약이 갖는다. 아제르바이잔의 의약품 시장은 2016년 기준 7억달러(약 7천 8백억 원)로 시장의 대부분을 수입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 로그만 파마사는 아제르바이잔 내 80개 이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서울제약의 기술로 만든 타다라필 ODF 제품이 CIS(독립국가연합)에 첫 진출하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아제르바이잔의 허가 소요기간이 4개월 예상됨에 따라 연내 허가취득과 내년 초 첫 수출 선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특수 제형과 같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약물전달기술 연구에 주력해 왔다. 2012년 안정성과 쓴 맛을 차단하는 스마트 필름(Smart Film)이라는 구강붕해 필름 제조 특허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서울제약은 이 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9일에서 20일,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2019 Ion Channel Modulation Symposium)'에 참석해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First in class)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2019 Ion Channel Modulation Symposium)'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담당자, 대학 관계자 등 이온채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김성영 대웅제약 이온채널신약팀장은 Nav1.7을 타겟으로 한 신약개발 전략과 후보물질로 도출된 'DWP17061'의 프로파일에 대해 구두발표했다. Nav1.7은 소듐이온을 세포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이온채널로서 통증신호전달에 중요한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에게 Nav1.7 변이가 생기면 통증을 완전히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제약사에서 검증된 진통제 타겟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출시된 약물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대웅제약은 이온채널 플랫폼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Nav 1.7을 타겟으로 한 만성 통증치료제 'DWP17061
일동홀딩스 계열 자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중국 상하이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HNC 2019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전 세계 44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자사의 4중 코팅 유산균 원료 및 완제품,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등을 소개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전시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B2B 성격의 전시회로, 중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성장세에 있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특성과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구상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로, 국내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